AI 핵심 요약
beta-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10일 소아암환우돕기 마라톤대회에 참여했다.
-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봉사활동과 마라톤에 동참했다.
-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하며 환우 치료비를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소아암 환우 치료비 지원을 위한 마라톤 행사에 참여해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임직원과 가족들도 봉사활동과 마라톤에 직접 참여하며 환우 지원에 힘을 보탰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일대에서 열린 '애큐온과 함께하는 소아암환우돕기 제23회 서울시민마라톤대회'에 참가하고 치료비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아암환우돕기 서울시민마라톤대회'는 소아암 환우 치료비 마련을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양사는 2017년부터 후원사로 참여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임직원과 가족들이 봉사활동과 대회 참가에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일 년에 하루는 이웃을 위해 달리자'는 취지 아래 하프·10km·5km·3km 등 총 4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을 출발해 서강대교와 양화대교, 성산대교 등을 지나는 코스를 달렸다.
양사 임직원과 가족 7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물품 보관과 완주 메달 증정, 간식 배부, 급수대 운영, 출발선 안내 등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또 다른 임직원과 가족 30여 명은 직접 마라톤에 참가해 환우들을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KBS사회봉사단과 KBS사우회봉사단, 서포터즈 이룸 봉사단도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과 마라톤 참가에 동참했다.
양사는 환우 치료비 지원을 위해 마련한 기부금 2000만원을 소아암환우돕기마라톤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과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 이동윤 소아암환우돕기마라톤조직위원회 대회장 등이 참석했다.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병마와 싸우는 환우들이 꿈을 잃지 않도록 힘을 보태는 것이 기업이 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일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금융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신자 애큐온저축은행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임직원과 가족들의 발걸음이 환우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환우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