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11일 13일부터 아빠스쿨 2기 300명 모집한다.
- 지난해 150명에서 2배 늘리고 정규과정으로 교육·코칭·교류 진행한다.
- 만 18세 이하 자녀 양육 남성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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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3일 '경기도 아빠스쿨' 정규과정 2기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시범사업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참여자 규모를 기존 150명에서 2배 늘렸다. '경기도 아빠스쿨'은 남성양육자가 아이의 발달단계(5개 스텝)에 적합한 양육 지식과 실천 방법을 배우고,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학교형 통합 지원 사업으로 정규과정과 비정규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정규과정은 만 18세 이하의 아이를 양육하면서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도내 사업체에 재직 중인 남성양육자 및 예비 남성양육자가 신청할 수 있다.
아빠에듀(교육), 아빠코칭(코칭), 아빠하이(교류)의 3개 트랙으로 나뉘어 세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6월 1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총 23개의 실시간 온라인 교육, 1대1 맞춤 코칭, 가족과 함께하는 대면 양육 코칭, 동창회, 졸업식이 11월까지 이어진다.
재단은 정규과정 외에도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공개강좌, 직장 내 찾아가는 교육, 가족 축제, 캠페인 등 공개형 비정규프로그램을 기획해 더 많은 도민이 '아빠스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혜순 대표이사는 "지난해 아빠스쿨을 통해 남성양육자들이 아이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양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확인했다"면서 "올해는 더 많은 남성양육자가 배움과 코칭, 교류를 통해 가족친화 문화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