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제4회 5·18 사적지 함께 걷기 축제'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걷기 코스는 운동장에서 출발해 전남대학교 정문(사적지 제1호), 광주역 광장(사적지 제2호), 구 시외버스터미널 일대(사적지 제3호) 등 3.3㎞ 구간이다.
5·18 희망 메시지 헬륨풍선 만들기, 스탬프 투어, 마술공연 등을 통해 5·18의 의미를 친근하게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교육청은 오는 16일 '민주평화대행진', 23일 '청소년 문화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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