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마이프렌즈가 12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 1주년 팝업을 21일부터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연다.
- 작품 세계관을 구현한 경험형 공간과 신규 굿즈를 선보이며 전 세대가 즐긴다.
- 서울 후 홍콩 대만 싱가포르로 확대해 글로벌 팬덤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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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을 거머쥐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공개 1주년을 맞아 특별한 오프라인 경험을 선사한다.

12일 비마이프렌즈에 따르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개 1주년 기념 공식 팝업스토어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아이코닉존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K-팝과 애니메이션이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현실 공간에 구현해 작품의 감동을 다시 한번 재현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은 지난해 성수동 팝업 당시 6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렸던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정교하게 기획됐다. 특히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의 특성상 20대 핵심 팬층은 물론, 작품을 보고 자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았던 점을 반영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공간 기획은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가 총괄했다. 작품 속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투영한 포토존은 물론 자체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비비디(BBD)'를 통해 제작된 신규 굿즈 라인업이 공개된다. 팬들이 가장 기다려온 '헌트릭스 공식 인형'을 비롯해 세련된 라이프스타일 상품들이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서울에서 시작되는 이번 1주년 축제는 글로벌 시장으로 발을 넓힌다. 비마이프렌즈는 서울 팝업 이후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도 순차적으로 행사를 개최해 K-문화 기반의 글로벌 팬덤 경험을 확장할 계획이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아카데미 수상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거둔 IP와 함께 팬들이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한국의 팬덤 운영 모델이 글로벌 무대에서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한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한 압도적인 영상미와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단순한 콘텐츠의 성공을 넘어 음악, 캐릭터, 문화 산업 전반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며 K-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