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12일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 고액체납팀 신설로 부동산 공매와 가상자산 압류를 실시했다.
- 생계형 체납자는 정리보류와 분납 지원으로 맞춤 징수행정을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체납액 증가와 고물가, 소비 위축으로 생계형 체납자가 늘어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한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지난해 고액체납징수팀을 신설하고, 1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공매와 가상자산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대포차 추적 등 현장 중심 징수활동도 병행했다.
또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실익이 없는 압류재산에 대한 체납처분을 중지하고 정리보류 처분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납부 독려와 분납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징수행정도 추진해 왔다.
안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압류와 행정제재, 공매 등 지방세 체납업무 전반은 물론 체납정리 노력도 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결과 도내 31개 시·군 5개 그룹 평가 가운데 2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올해는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소액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와 강력한 행정제재를 추진하겠다"며 "조세정의 실현과 지방재정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