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낙동강유역환경청이 12일 5~8월 오존 고농도 시기 대책을 밝혔다.
- NOx·VOCs 배출 사업장과 도료 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 산업단지 감시와 대국민 행동요령 홍보를 강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5~8월 오존 고농도 발생 시기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NOx와 VOCs 배출 저감 및 행동요령 홍보 중심 집중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존은 대기 중 질소산화물(NOx)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햇빛 자외선과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며, 특히 5~8월 오후 14~17시 고농도 발생이 잦다.
반복 노출 시 눈·코·호흡기 자극을 유발하며 어린이·노약자·호흡기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민감한 영향을 준다.
주요 내용은 NOx·VOCs 배출 사업장과 도료 제조·수입·판매업소 특별점검, 첨단감시장비 활용 산업단지 감시, 고농도 발생 시 행동요령 대국민 홍보다.
특별점검 대상은 통합관리·총량관리 사업장, 비산배출시설 신고 사업장, 도료 사업장이며 중점은 대기배출시설 운영, 총량 할당 준수, 굴뚝자동측정기기 관리, 비산배출시설 기준 준수, 도료 VOCs 함유기준 준수다.
부산·울산·경남 주요 산업단지에는 이동식 측정차량 2대와 드론 4대를 투입해 VOCs·미세먼지·오존 배출을 집중 감시한다. VOCs 다량 배출 사업장과 KTX역 등에서 캠페인을 열어 오존 대응 리플렛을 배포하고 SNS로 행동 수칙을 안내한다.
이형섭 청장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한 만큼 원인물질 집중관리로 국민건강을 보호하겠다"며 "사업장과 주민의 적극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