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웹젠이 2026년 1분기 매출 393억원, 영업이익 5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9.6% 줄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8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6.2% 증가했다.

국내 게임 시장 위축으로 전체 매출이 감소했다. 반면 해외 매출은 견고하게 유지되면서 이번 분기 해외 매출 비중이 51%로 국내를 역전했다.
웹젠은 신작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MMORPG 위주의 라인업을 보유한 웹젠은 장르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수집형RPG '테르비스'는 국내외 게임쇼와 일본 코믹마켓 등에 출품하며 시장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인기 웹툰 IP를 원작으로 하는 '프로젝트D1'은 탐사-도시경영-방어 구조를 반영했다. 배경과 캐릭터를 2.5D 비주얼 아트로 재해석했다.
웹젠의 자회사들은 언리얼엔진5로 개발 중인 'MU' IP 기반 신작을 포함해 다수의 신작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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