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한 WRC 2026 포르투갈 랠리가 10일 마무리됐다.
- 현대 쉘 모비스 팀의 티에리 누빌 선수가 우승하며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 한국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이 극한 노면에서 탁월한 내구성과 그립력을 발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후원하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026 시즌 6라운드 포르투갈 랠리가 5월 7~10일 포르투갈 북부 마토지뉴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총 23개 스페셜 스테이지, 약 34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경기 초반 부드러운 모래 자갈 노면은 날카로운 암석과 반복 주행으로 깊게 패인 극한 환경으로 변화했다. 타이어의 내구성과 일관된 성능이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였다.
한국타이어의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은 비포장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안정적인 내구성과 접지 성능을 제공했다. 소프트 컴파운드의 높은 그립력과 하드 컴파운드의 뛰어난 내구성으로 다양한 노면 조건에서 일관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우승은 현대 쉘 모비스 월드 랠리 팀의 티에리 누빌 선수가 차지했다. 누빌 선수는 경기 막판에 선두를 탈환하며 고난도 코스를 공략해 팀과 함께 시즌 첫 우승을 기록했다.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엘핀 에반스 선수가 123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같은 팀의 타카모토 카츠타 선수가 111점으로 뒤를 추격 중이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서비스 파크에서 브랜드 월드 부스를 운영해 모터스포츠 역사 전시,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 기념 상품 판매, 포토존 등을 제공했다.
WRC 2026 시즌 7라운드는 5월 28~31일 일본 아이치·기후 지역에서 열리는 일본 랠리다. 이 대회는 좁고 구불구불한 산악 지형의 아스팔트 노면이 특징으로, 정밀한 조향 성능과 고속 주행 안정성이 요구된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