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6·3 지선] 오세훈 "소상공인 정책자금 '역대 최대' 3조 투입…디지털 역량 레벨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소상공인 종합 지원 공약 발표했다.
  • 정책자금 3조원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로 경쟁력 높인다.
  • 위기 발굴·폐업 재도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자영업자 안심통장' 5000억 투입
저금리 '희망동행자금' 만기 연장
위기 조기 발굴·폐업·재도전 지원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원의 정책자금을 투입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내놓았다. 금융 지원 확대, 디지털 역량 강화, 위기 소상공인 맞춤 지원을 3축으로 삼아 창업부터 성장, 위기, 폐업·재도전까지 전 단계를 생애주기별로 세심하게 챙기는 패키지다.

오세훈 후보는 13일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 선거캠프에서 '소상공인 종합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동네 가게 하나하나가 서울 경제의 근간"이라며 "문 닫을 걱정 없이 내일도 활짝 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드리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3일 오전 종로구 대왕빌딩 선거캠프에서 소상공인 공약 발표인 '동네상권이 살아야 서울의 경제가 탄탄해집니다' 를 발표하고 있다. 오세훈 후보는 소상공인의 정책자금 융자규모를 3조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공약과 창업부터 성장, 위기, 폐업·재도전까지 전 단계를 정책 패키지로 제공하는 정책을 발표했다.2026.05.013 yym58@newspim.com

먼저 디지털 활용에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소상공인을 위해 '디지털 역량 레벨업 프로젝트'에 역점을 둔다.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수준별 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전문가를 연결해 업종·매장 상황에 맞는 온라인 전략 수립을 돕는다. SNS 광고,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디지털 전환 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2년 동안 '밀착 마크'해서 실질적인 매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

이미 홈페이지·배달앱·SNS 채널 등 온라인 기반을 갖춘 소상공인에게는 기존 온라인 채널의 효율을 높이고, 추가 채널을 확보해서 매출 증대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한다.

앞서 서울시는 2023년 중장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진단부터 교육·솔루션·사후관리까지 2년에 걸쳐 지원하는 '중장년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지원' 사업을 시행해 그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지난해 발표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 참여업체의 매출은 평균 9.8% 증가했고, 비참여 업체 대비 연 매출 증가율은 11.1%포인트, 신용등급 개선 효과는 11.7%포인트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레벨업' 공약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규모와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고도화하는 차원이다.

소상공인 금융지원 총 3조원으로 확대 [그래픽=오세훈 후보 캠프]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은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총 융자 규모를 현재 2조4200억 원에서 3조 원으로 늘리고, 실부담금리를 기존 1.9~3.1%에서 1.7~2.9%로 낮춘다.

또 생계형 자영업자를 위한 전용 마이너스 통장 '자영업자 안심통장'에 5000억 원을 투입하고,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희망동행자금' 3,000억 원에 대해서는 만기를 늘려준다. 3고(고금리·고물가·고환율) 피해 취약 사업자를 위한 4000억 원 규모의 지원도 함께 마련한다.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한 안전망도 촘촘히 깐다.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 오기 전에 먼저 찾아가고, 정리가 불가피하다면 폐업 비용을 덜어주고, 다시 일어서려는 이에게는 재도전의 발판을 놓아준다.

자치구·유관기관과 협업하고 SNS 커뮤니티 기반의 실시간 위기 징후 모니터링도 실시해 위기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한다. 1:1 맞춤 경영진단을 통해 유지기업과 한계기업을 분류해 각각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다. 

폐업 후 재도전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는 '다시서기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재도전 초기자금 최대 200만원 지원과 함께 업종 진단, 사업계획 수립, 마케팅 개선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영상 공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 10팀의 영상이 24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국내 참가자는 개똥(류진), 마틴(MARTI:N), 박희주, 차밍(Mingi Cha), 김승주(캐치)이며, 해외 참가자는 제이엑스알(JXR, 태국), 앨리스(Alice, 러시아), 하린(Harin, 독일), 젤리캣(JELLYCAT, 미얀마), 케이시야 탄(Keisya Tan, 인도네시아) 등이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예선에서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지원자들의 개성 있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우선 국내 참가자인 개똥(류진)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을 가창했으며, 마틴(MARTI:N)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을 선보였다. 박희주는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와 베이비몬스터의 '위 고업(WE GO UP)'을 통해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차밍은 지코의 '터프쿠키(Tough Cookie)'를, 김승주(캐치)는 캔트비블루(Can't be blue)의 '첫 눈에 널 사랑할 수는 없었을까'와 롱샷(LNGSHOT)의 '문워킨(moonwalkin')'을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해외 참가자들의 활약도 돋보인다. 제이엑스알(JXR)은 언차일드의 '언차일드(UNCHILD)'를 파워풀한 댄스와 함께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을 증명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앨리스는 베이비몬스터의 '드림(Dream)'을, 하린은 제니의 '라이크 제니(like JENNIE)'를, 젤리캣은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케이시야 탄 역시 전소미의 '덤덤(DUMB DUMB)'으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참가자들도 눈에 띈다. 개똥(류진)은 JTBC '싱어게인2' 27호 가수 출연, Mnet '포커스' 출연, TBS '박스가왕 왕중왕전' 최종 우승 등 화려한 방송 이력을 가진 지원자다. 박희주 역시 영종청소년가요제(장려상), 광주시민가요제(대상), 용인명품가요제(장려상), 전국호수예술제(우수상) 등 여러 가요제를 휩쓴 인재다. 차밍(Mingi Cha) 또한 대구 끼페스티벌에서 12팀 중 3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모습 2026.06.23 taeyi42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 오프라인 결선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외 참가자에게는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등 다채로운 특전이 마련됐다. 아울러 전문 보컬·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과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참가자들의 성장을 도울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매일 10팀씩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진출자들은 앞으로 2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평가를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taeyi427@newspim.com 2026-06-24 11:00
사진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국민의힘 책임당원 집단 가입 의혹을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2시 정당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이날 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총회장은 지난 2021∼2024년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국민의힘과의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6.06.24 photo@newspim.com 이 사건을 수사한 정교유착 비리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가 '필라테스 프로젝트' 등 이름으로 신도들의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했고, 5만여 명이 넘는 신도가 국민의힘에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합수본에 따르면 20대 대선을 앞둔 2021년 7∼9월 신천지 신도 6482명이 입당한 것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2873명, 2022년 12∼1월 3만5073명, 2023년 9월∼2024년 1월 1만2044명이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교회 건물 용도 변경을 비롯한 각종 교단 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당원 가입을 진행했다고 보고 있다. 합수본은 이 총회장에 대해 지난 2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지난 17일 '신천지 2인자'로 지목된 고동안 전 총회 총무 등 신천지 전직 간부 3명이 이 총회장과 같은 혐의로 구속됐다. gdy10@newspim.com 2026-06-24 23: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