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부산시의회에서 '부산형 AI 공약'을 발표했다.
- 데이터 인프라 구축, 7대 AI 육성, 해양반도체 피지컬 AI 등을 추진해 청년 5만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 2026년부터 2035년까지 4단계로 나눠 AI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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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4호 공약인 '부산형 인공지능(AI) 공약'을 발표했다.
박형준 후보는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데이터로 부산 AI의 길을 열어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청년 5만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모두발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의 AI 공약을 비판했다.

그는 "공약을 준비할 때는 부산시가 이미 무엇을 하고 있는지 면밀히 확인을 해야 되고 공약을 발표할 때는 이미 기관에서 추진하거나 발표한 것을 그대로 베껴서는 안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러면서 "AI 공약 가운데 상당 부분은 이미 부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것을 반복을 한 것"이라고 꼬집으며 "AI 데이터센터를 만들겠다는 건 이미 강서에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해서 구축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AI에 대해 제대로 인식을 하고 부산이 어떤 AI 특성화를 만들겠다는 독창적 입장이 있어야 그게 공약이 되는 것"이라며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그것을 독창적인 공약인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 데이터 인프라 구축▲7대 AI 육성▲해양반도체 피지컬 AI▲AI 일자리 5만 개 창출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부산 데이터 인프라 구축'은 항만·해양·조선·제조·금융·시민생활 등 6대 분야 데이터를 AI 학습 및 추론용으로 정비하고, '부산AI 허브'를 신설해 200종 이상의 공공데이터(API)를 무료 제공한다.
'7대 AI 육성'은 항만·해양·조선·제조·금융·시민생활·해양방산을 부산 강점 산업과 결합시킨다. '해양반도체 피지컬 AI'는 사상을 제조 피지컬 AI 실증구역, 영도는 해양 피지컬 AI 실증구역으로 지정한다.
'AI일자리 5만 개'로는 위해 2026~27년 8000개, 2028~29년 누적 2만 개, 2030~31년 누적 3만 5000개, 2032~35년 누적 5만 개 등 총 4단계로 구성해 일자리를 늘려나간다.
글로벌 인재 유치 및 정착으로 'AI 도시'로 성장시켜 공공 및 산업 데이터 정비 전문, AI모델 및 시민 서비스, 항만·해양·조선·제조 산업 AI 전문, 피지컬 AI 로봇 실증·운영·정비, 금융·관광·시민생활 서비스 AI·데이터 분석 등 일자리들을 창출한다.
박 후보는 "일자리를 빼앗는 AI가 아니라 AI로 일자리를 새로 만드는 것을 지향한다"면서 "2035년까지 AI 글로벌허브도시를 향하는 길을 닦아 나가겠다. AI로 일자리를 만들고 시민의 삶을 더 편하게 만드는 그런 도시를 지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