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가 11일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계획을 변경 신청했다.
- 펫파크와 글램핑·캐빈 도입으로 체류형 관광지로 전환한다.
- 숙박시설 226실 확대와 골프코스 조정 후 2028년 준공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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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가 반려동물 관광 수요를 반영해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계획을 변경하고 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광양시는 지난 11일 사업시행자 ㈜LF리조트가 제출한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 승인 신청서를 전남도에 접수했으며 이번 변경은 관광 수요 변화 대응과 사업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계획안에는 약 1만4000㎡ 규모의 '펫파크' 조성이 포함됐다. 반려동물 동반 글램핑과 숲속형 캐빈 등을 도입해 가족 단위 체류형 관광 수요를 반영한다.
숙박시설은 단독형·테라스형·타워형 콘도 구성을 조정해 220실에서 226실로 확대한다. 다양한 이용층을 고려한 객실 재편이다.
골프코스는 미매입 토지를 원형녹지로 보존하는 등 여건을 반영해 조정하고 홀 거리와 난이도를 재설계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내부 도로 선형과 관리동·배수지 위치도 재배치해 운영 효율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개선한다.
사업은 관계기관 협의와 영향평가 등 절차를 거쳐 추진된다. 승인 시 1단계로 골프코스 18홀과 숙박시설 인허가를 진행하고, 올해 10월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후 추가 9홀과 펫파크, 휴양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2032년 사업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구봉산을 대표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