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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딥시크' 초대형 투자유치로 판 흔든다①자금 몰리는 중국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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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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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시크가 4월 17일 첫 외부 투자 유치에 나서 최대 500억위안 조달, 기업가치 3500억위안이 넘었다.
  • 딥시크는 모기업 자금으로 '돈 걱정'은 없지만, 스톡옵션의 시장 가격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외부 자금을 받기로 했다.
  • 문샷AI·스텝펀 등도 대규모 자금조달로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며 'AI 업계 작은 호랑이 6마리'의 성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 AI 모델 개발사 딥시크 초대형 투자유치
창사 이후 최초의 외부 자금조달, 11조원 유치
딥시크 기업가치 515억 달러로 급등, 4차례 상향
최근 다른 중국 AI 모델 업체 줄줄이 투자유치
과도한 기업가치 상승에 AI 모델 고평가 우려
기업가치 진정한 평가 관건 '실적∙상용화모델'

이 기사는 5월 13일 오후 3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AI 테마로 글로벌 및 로컬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는 가운데, 중국을 대표하는 대형 모델 연구개발 기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선두추숴)가 기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중국 시장에서는 AI(인공지능) 모델 기업을 중심으로 막대한 자금이 몰리며 기업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딥시크를 필두로 한 선도 기업들은 AI를 단순한 기술 트렌드를 넘어 '국가 전략 산업이자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로 재정의하는 흐름 속에서 핵심 자산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전해진 대규모 투자 유치 소식은 시장이 AI 산업의 장기 성장성과 구조적 확장 가능성에 얼마나 높은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다만, 이 같은 고평가 흐름을 둘러싼 우려 역시 동시에 확대되고 있다. 현재 중국 대형 AI 모델 기업들은 기술 잠재력과 정책 기대, 자본시장 서사가 결합되며 빠르게 몸값이 상승하고 있지만, 궁극적인 기업가치는 결국 실질적인 상업화와 수익화 능력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즉, '기술'이 아닌 '수익 모델'이 향후 승자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는 평가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 딥시크, 기업가치 500억 달러 돌파

딥시크가 창사 이후 최초로 추진한 첫 외부 투자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최대 500억 위안(약 11조원)을 조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창업자 량원펑(梁文鋒)이 개인 자금으로 최대 200억 위안을 직접 또는 간접 출자할 예정이며, 투자 후 총 84.29%의 지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 유치 완료 후 딥시크의 기업가치는 3500억 위안(약 515억 달러, 약 77조원)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4월 중순 외부 투자 유치가 처음 알려진 이후, 딥시크의 기업가치는 이미 네 차례나 상향 조정됐다.

초기 시장에 떠돌던 전언에 따르면 약 3억 달러를 모집하고 기업가치는 100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됐다. 많은 업계 인사들은 이 수준이 지나치게 보수적이며, 기술력과 산업 내 위치에 걸맞지 않는다고 봤다. 그러나 이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관련 정보가 계속 흘러나오며, 현재 기업가치는 5배 이상 상승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13 pxx17@newspim.com

◆ '돈 부족 없는' 딥시크, 투자유치 배경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량 창업자는 그 동안 투자자 미팅을 거부해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벤처캐피털 자금은 부담이 되고, 회사의 전략 판단에 영향을 준다는 게 그 이유였다.

AI 대형모델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막대한 연산 자원과 인력 비용이 반드시 필요하다. 충분한 자금을 확보해야만 기술 개발 가속, 팀 확대, 데이터 및 연산 투자 확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대부분 기업에게 있어 투자 유치는 생존 문제다.

하지만 딥시크는 모기업인 환팡량화(幻方量化∙High Flyer Quant)를 등에 업고 자금 압박을 느껴본 적이 없었다. 딥시크처럼 자금적 여유가 있는 경우는 관련 업계에서 매우 드문 케이스로, 이는 그간 딥시크가 외부 투자 유치를 거부해온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 상황에서 4월 17일 딥시크의 첫 외부 투자 유치 소식이 나오자 시장의 궁금증은 커졌다. 량 창업자의 개인 출자액(200억 위안)만 해도 다른 대형모델 기업 한 번의 투자 유치 규모와 맞먹는다. '돈이 부족하지 않은' 딥시크는 왜 현 시점에서 외부 자금을 받으려는 것일까.

이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바로 직원 스톡옵션의 가격, 유동성, 현금화 문제다.

AI 업계 관계자는 "AI 산업에서는 인재 밀도가 성패를 좌우하며, 스톡옵션은 핵심 인재 보상의 핵심 요소다. 그러나 외부 투자가 없는 기업의 경우, 옵션은 내부 장부상의 가치일 뿐이며, 시장에서 검증된 가격과 유동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외부 투자를 받아야만 옵션에 시장 가격이 형성되고, 이를 통해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12 pxx17@newspim.com

◆ '중국 AI 호랑이' 기업가치 점프업

AI 모델 기업을 둘러싼 투자 열기는 딥시크만의 상황은 아니다.

최근 문샷AI(月之暗面∙Moonshot AI)와 스텝펀(階躍星辰∙제웨싱천∙STEPFUN)도 신규 투자 진전 상황을 전했다.

문샷AI는 20억 달러 규모 자금조달 라운드를 완료하며 기업가치 2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문샷AI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단일 자금조달 규모이자 국내 대형언어모델(LLM) 스타트업 가운데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프라이빗 투자 중 하나다.

이로써 문샷AI는 최근 6개월 동안 누적 39억 달러 이상을 조달했으며, 총 누적 투자금은 376억 위안을 돌파, 중국 AI 모델 스타트업 가운데 누적 투자 규모 1위를 기록했다.

기업가치 측면에서는 2025년 11월 약 43억 달러 수준에서 현재 200억 달러 이상으로 약 4배 성장했다.

스텝펀도 약 25억 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을 완료하고 상장 절차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투자 완료 후 스텝펀의 기업가치는 50~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스텝펀은 홍콩 상장 준비를 가속화하기 위해 이미 레드칩 구조를 해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상장이 완료되면 스텝펀은 올해 1월 홍콩증시에 상장한 즈푸AI(智譜華章 2513.HK)와 미니맥스(MiniMax∙稀宇科技 0100.HK)에 이어 'AI 업계의 작은 호랑이 6마리(六小虎)' 중 세 번째 상장사가 된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AI 업계의 작은 호랑이 6마리는 향후 AI 정글을 군림할 거대 호랑이가 될 가능성이 큰 6개 중국 기업을 지칭한다. 문샷AI, 즈푸AI, 미니맥스, 스텝펀, 바이촨AI(百川智能), 제로원AI(零一萬物∙Zero One All Things Technology∙01AI)가 여기에 포함된다.

<'딥시크' 초대형 투자유치로 판 흔든다② 자금 몰리는 중국 AI>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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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과징금 539억, SKT의 40%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KT가 소형 기지국(펨토셀) 해킹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539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유심 정보 유출 사고로 1347억원의 과징금을 받은 SK텔레콤의 40% 수준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유출 규모와 정보의 민감성, 피해 대응 수준 등이 SK텔레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9 gdlee@newspim.com 개보위는 29일 KT가 불법 펨토셀을 통해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하게 한 책임에 대해 과징금 539억7900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위반 행위에 대해 과징금음 매출액의 최대 3%까지 부과할 수 있다. 이에 KT의 최근 3년간 연평균 무선서비스 매출인 6조6689억원을 기준으로 최대 1900억원에서 2000억원 수준이 부과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앞서 SK텔레콤이 네트워크와 시스템의 보안 관리를 소홀히 해 2324만여 명의 유심 정보 등이 유출한 건에 대해서 개보위가 과징금 1347억9100만 원과 과태료 960만원을 부과한 바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보위는 KT에 부과한 과징금의 기준을 5G와 LTE의 서비스 매출로 판단했다. 이번 해킹 피해 대상이었던 소형 기지국 펨토셀이 LTE 통신에서 사용되는 장비이며 5G 통신 설비가 확정되지 않은 곳에서는 LTE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5G와 LTE 서비스 매출을 산정 기준으로 정했다는 설명이다. 양청삼 개보위 사무처장은 "KT의 경우 앞선 사례(SK텔레콤)와 비교해 확인된 유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었고 유출된 정보도 임시값, 기기의 단말기 정보를 포함한 3종으로 달랐다. 피해 관련해 보상이라든지 시정조치 등이 신속하게 협조됐다는 점이 감안됐다"고 설명했다. 양 사무처장은 "앞선 유출 사고는 2300만명의 유심 정보가 유출됐던 건인데 비해 KT는 확정된 유출 규모가 1만6647명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라고 전했다. 악성 코드 감염 사고 건에 관련해서는 KT가 개인정보 유출 분석을 소홀히 하고 정부에 미신고했으며 사고 서버의 로그 일부를 삭제하고 조사 과정에서 거짓 자료제출 및 번복으로 위원회 조사를 방해했다고 판단해 고발하기로 했다. 이번 과징금 부과 및 과태료 등 개보위 처분에 대해 KT는 "개보위의 처분 결과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지난 사고로 고객과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보호 체계 전반을 원점에서 재정비하고 있으며 보안 투자를 확대하고 전사적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하는 등 사태 재발 방지와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origin@newspim.com 2026-07-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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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3%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해 5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공개됐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는 긍정평가가 53%로 직전 조사인 7월 3주차보다 2%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2주 연속 이어지고 있다. 반면 부정평가는 37%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7월 5주차 [그래프=NBS]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0%,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2%,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으며, 태도유보는 33%였다.  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1%, 김민석 후보가 19%, 송영길 후보가 6%였고, 태도유보가 54%로 절반을 넘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가 34%, 정 후보가 29%, 송 후보가 9%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에서는 잘못하고 있다는 의견이 56%로 과반이고, 잘하고 있다는 의견은 33%였다.  부동산 가격 전망으로는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31%, 보합이 52%, 하락이 10%였다.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5%,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은 21%,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55%로 확인됐다.  전세대출 규제 역시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11%에 그친 반면,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4%,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55%를 보였다.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 [그래프=NBS]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시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7-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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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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