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13일 공무원노조와 상조물품 다회용기 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7월부터 공무원 장례식장에서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쓰고 폐기물을 줄인다.
- 시는 세척비 지원과 홍보로 탈플라스틱 운동을 지역사회로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공직사회의 탈플라스틱 실천을 본격화한다.
시는 13일 시공무원노동조합과 직원 상조물품에 다회용기를 사용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관내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공무원은 1회용 상조물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한다. 장례식장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1회용품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정착 초기인 올해 하반기 다회용기 세척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협의를 거쳐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직원의 조사 발생 시 노조가 시에 신속히 알리면, 시는 장례식장에 매일 2회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회수해 세척·살균 처리한다.
시는 다회용기 추가 제작과 사용법 안내 등 홍보에도 나선다. 향후 관내 주요 기업으로 협력을 확대해 탈플라스틱 운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장례식장의 1회용품 감축은 기후위기 대응의 필수 과제"라며 "공직사회의 실천이 시민 인식 변화와 자원순환 사회 전환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민배 창원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기후위기 대응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하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