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 김경문 감독이 13일 김서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 김서현은 제구 난조로 평균자책점 12.38 부진하며 2군 재정비한다.
- 윌켈 에르난데스가 부상 복귀 선발 등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척=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극심한 제구 난조를 겪고 있는 김서현을 다시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한화는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투수 김서현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이날 선발 등판하는 윌켈 에르난데스를 등록했다.

김서현은 올 시즌 12경기, 8이닝, 1승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2.38로 부진에 빠졌다. 특히 8이닝을 소화하면서 볼넷 15개를 내주는 등 제구력에서 큰 문제를 드러내고 있다.
지난 7일 광주 KIA전에서는 아웃카운트 하나 없이 2피안타 3사사구 4실점(3자책)으로 무너지며 흔들렸다. 이후 추가 등판 없이 재정비 시간을 갖게 됐다.
김 감독은 전날 김서현이 등판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우리 팀이 아직 필승조가 명확하지 않다"며 "5점 차도 (김서현이 등판하기에)편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구가 안 되는 상황이다. 2군에서 시간을 가져야 한다. 앞으로 경기 내용과 상황을 지켜보고 (1군 등록 여부를)정하겠다"고 말소 이유를 밝혔다.

이날 한화 마운드에는 부상 복귀전을 치르는 에르난데스가 오른다. 에르난데스는 7경기 등판, 33.1이닝을 던지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부진했으나, 지난달 15일 대전 삼성전 이후 0.1이닝 7실점(7자책점) 이후 지난달 19일 사직 롯데전에서 6이닝 무실점, 지난달 25일 대전 NC전 7이닝 1실점, 1일 대구 삼성전 5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다만 1일 삼성전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재활 후 이날 복귀전을 치른다. 김 감독은 "에르난데스는 이날 80구 투구 예정"이라며 "선발이 5~6이닝을 던져주면 불펜들이 (투구하기)수월해진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