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4일 재난관리기금 38억 원을 늘렸다.
- 11개 시·군 지방하천 준설·정비를 우기 전 추진했다.
- 도민 재난취약지역 정비와 풍수해 대비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2026년도 제3차 기금 운용 계획 변경을 통해 재난 관리 기금을 38억 원 증가시켜 지방 하천 준설 및 정비 사업과 소규모 재난 피해 취약 지역 정비를 우기 전에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가 예산은 긴급 정비가 요구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11개 시·군의 지방 하천 준설과 정비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하천의 통수 단면 확보를 통해 집중 호우 시 침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더불어 도민의 생활 환경과 가까운 재난 취약 지역을 정비하는 풍수해 안전망 사업도 함께 시행된다.
추가된 예산은 재난 관리 기금 운용 심의위원회의 심의와 기금 운용 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통해 마련됐고 사업의 시급성과 도민 안전 확보 필요성이 고려됐다.
충북도는 예측이 어려운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재난 관리 기금을 안정적으로 적립하고 운영해 왔으며 매년 의무 예치금을 초과하는 재원을 확보하고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재정 유동성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법정 의무 예치금을 제외한 가용 재원을 재난 예방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2027년도 사업 대상지 수요 조사와 현지 확인을 실시해 내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두환 도 재난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집중 호우와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재난 예방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관리 기금을 적시에 활용해 재난 선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