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이 13일 미니수박 출하 현장 방문해 생산·유통 점검했다
- 고창미니수박연합회 100여 농가가 90㏊에서 다양한 미니수박을 재배한다
- 1인 가구 증가로 미니수박 수요 늘자 군이 품질·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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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망고수박 중심 고소득 특화작목 육성 강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미니수박 생산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서며 전국 최대 규모 산지 입지를 굳히고 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김영식 군수 권한대행은 최근 미니수박 출하 현장을 찾아 고창미니수박연합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 현황과 유통 확대 방안, 농가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성내면 김진열 농가 포장에서 속이 노란 미니수박 품종인 '블랙망고수박' 첫 수확이 진행됐다. 이날 수확된 물량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고창지역 미니수박 생산은 고창미니수박연합회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100여 농가가 블랙망고수박과 블랙보스수박, 애플수박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 중이며 전체 재배면적은 약 90㏊ 규모다.
이는 올해 기준 전국 미니수박 재배면적의 약 15% 수준으로 전국 최대 규모로 추정된다. 올해 생산된 미니수박은 고창황토배기유통과 도매시장, 대형마트 등을 통해 본격 출하된다.
미니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가 작아 보관과 섭취가 편리하고 다양한 색과 형태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일반 수박보다 높은 가격대를 형성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 등 소비패턴 변화로 소형 과일 수요가 꾸준히 늘면서 유통업계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김영식 권한대행은 "고창 미니수박이 소비자 기호 변화에 맞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