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도가 14일 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IC 신설 최종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 총 148억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 설계 착수,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칠곡군과 도로공사가 사업비를 절반씩 부담한다
- IC 개통 시 대구 이동시간이 17분 단축되고 교통량 분산·물류비 절감 등으로 지역 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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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고속국도 연결허가 최종 승인...한국도로공사 하반기 설계 착수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군의 숙원 사업인 '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 IC' 신설이 확정됐다.
칠곡지역 주민들의 경부고속도로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대구시 이동시간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국토교통부로부터 '경부고속도로 석적 하이패스 IC' 사업 관련 최종 연결허가를 얻었다고 14일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약 148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설계에 들어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가 각각 반반 부담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해당 지역 주민들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키 위해 국도 67호선을 통해 약 11㎞를 우회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이번 사업이 추진으로 하이패스 전용 IC가 설치되면 대구광역시까지의 이동시간이 71분에서 54분으로 17분 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돼 교통 인프라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경부고속도로 연결허가는 2022년부터 시작된 타당성조사 용역 후, 여러 차례 노선계획과 설치 적정성 검토 및 칠곡군과 한국도로공사 간 협의 끝에 이뤄졌다. 경제성 평가에서는 1.1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해당 IC의 신설은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 환경을 개선하고 대구광역시의 이동시간을 단축시켜 기존 왜관IC에 집중된 교통량을 분산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상습 정체 구간의 병목현상 완화와 물류 운송 비용 절감, 인근 관광지와 상권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 경제에 중요한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승인으로 지역 정부와 정치권의 협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 '석적 하이패스 IC' 개통을 통해 칠곡군 북부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하며, 사업 완료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