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14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재위탁과 임차택시 도입을 추진했다
- 7월 1일부터 지체장애인협회 완주군지회가 센터 운영을 맡아 안정적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 군은 2026년 하반기 임차택시 2대를 도입해 대기시간 단축과 운행 효율성 향상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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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택시 도입 기반 대기시간 단축·이동권 개선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완주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강화를 위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을 재위탁하고 임차택시 도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완주군은 현재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장애인 콜택시 15대를 운영하며 이용자 등록과 배차, 상담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군은 최근 민간위탁적격자 심의위원회를 열고 수탁기관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완주군지회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해당 기관이 완주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군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기관과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6년 하반기에는 임차택시 2대를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임차택시는 일반 택시를 활용한 특별교통수단으로 기존 장애인 콜택시와 함께 운영된다. 군은 이를 통해 이용자 대기시간 단축과 운행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자빈 과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과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영 개선과 서비스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