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14일 장마철 침수피해 예방 위해 빗물받이 관리 강화에 나섰다
- 시는 하수도 중점관리·침수우려지역 빗물받이 500개소에 위치표식을 설치해 점검·청소를 신속화하고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 시는 위치표식을 확대 설치하고 쓰레기 투기 자제를 당부하며 빗물받이 점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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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기능 개선·불법투기 예방 기반 우기철 안전관리 추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송학동 일원 하수도 중점관리지역과 침수 우려 지역 내 빗물받이 500개소를 대상으로 위치표식을 설치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빗물받이는 강우 시 빗물을 하수관로로 흘려보내는 역할을 하지만 내부에 퇴적물과 쓰레기가 쌓이면 배수 기능이 저하돼 집중호우 시 하수관 역류나 도로 침수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위치표식을 통해 빗물받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점검과 청소 작업의 신속성을 높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 빗물받이 주변 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달 안에 500개소 설치를 완료하고 향후 미설치 지역까지 위치표식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 측구나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배수 불량과 물 고임의 원인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