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14일 사회적경제 회복책을 밝혔다.
- 사회적경제 예산·기금 확대와 비에스숍 복원을 추진했다.
- 교육·창업·판로 연계 지원과 조직 상설화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위축된 사회적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한다.
전재수 후보는 14일 "부산시의 사회적경제 축소 정책이 생태계 위축으로 이어졌다"며 "관련 예산과 기금을 확대하고 폐쇄된 '비에스숍(BS SHOP)'을 복원해 판로를 다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충남·경남 등의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교육·창업·판로를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사회적경제육성위원회 상설화와 부산사회적기업협의회 사단법인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사회적경제 예산은 2020년 288억 원에서 2025년 15억 원까지 감소했다가 올해 60억 원 수준으로 일부 회복됐다. 같은 기간 사회적기업 수는 2023년 324개에서 2025년 236개로 줄었고, 종사자 수도 감소세를 보였다.
부산시의 사회적경제 예산은 타 지자체에 비해 낮은 수준이며, 사회적경제기금 편성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조직 역시 '과' 단위에서 '팀' 단위로 축소됐고 지원센터는 외부 독립 조직에서 내부 조직으로 편입됐다.
지난 2023년 폐쇄된 '비에스숍'은 150여 개 기업이 참여하던 유통 플랫폼으로 폐쇄 이후 현장에서는 판로 축소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전 후보는 "유통센터 기능을 강화해 공공 구매와 판로를 확대하고 혁신타운 조성을 통해 창업·교육·유통을 연계 지원하겠다"며 "사회적경제는 지역 일자리와 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기준 부산에는 사회적기업 236개, 협동조합 1190개 등 150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