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인고속도로에서 14일 버스 화재가 발생했다.
- 부천IC 인근에서 운전자가 갓길에 세워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 소방당국이 28명 투입해 7시37분 진화했으나 차로 통제로 정체가 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천=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인고속도로에서 14일 대형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출근길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분경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인근에서 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으로 달리던 버스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버스를 운전하던 A씨는 차량 검사를 위해 부천검사소로 이동 중이었고 이날 경적을 울리며 뒤 차량 드라이버가 화재를 알려주었다고 전했다.
A씨는 즉시 차량을 갓길에 세우고 대피했으며,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때 차량의 후면 엔진룸에서는 불길이 치솟고 있었으나, 빠른 대피 덕분에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인력 28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진행했으며 불은 오전 7시 17분에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약 20분 후인 7시 37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인해 버스 뒷부분이 소실되고 인근 방음벽 일부도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고속도로 1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출근 시간대 인천 방향에서는 극심한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