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기중앙회가 14일 중소기업주간 행사로 협동조합 글로벌 진출전략 설명회를 열었다.
-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과 공동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했다.
- 농기계·의료기기·공간정보 협동조합의 ODA 참여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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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중기중앙회는 제38회 중소기업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협동조합 글로벌 진출전략 설명회'를 열고,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한 해외 공동진출 및 ODA(공적개발원조)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하고 협동조합을 통한 중소기업의 공동 해외시장 진출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중소기업 ODA시장 진출 지원제도 및 ODA조달시장 참여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이후 성공적으로 공동 해외진출을 추진 중인 협동조합들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세네갈 미곡가치사슬강화 사업 ▲필리핀 농기계현대화센터 구축사업 ▲베트남 농기계개량보급 지원사업 등 다양한 국가에서 추진하는 ODA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최근에는 필리핀 농업부와의 밀접한 협업을 통해 현지에 농기계전용공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지원하는 수출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회 등 해외 의료기기 관련 중요 전시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현지에 '해외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조합원사의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은 탄자니아 국토정보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한 조합원사의 실제 경험을 공유했다. 서재윤 중소기업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개별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데, 업종별 특화된 협동조합을 통한 공동진출이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정부에서도 개별기업 단위의 단순 수출지원을 넘어 협동조합을 통한 '플랫폼형 해외진출 모델'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제도지원과 예산확대 등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AI Q&A]
Q1. 이번 '협동조합 글로벌 진출전략 설명회'는 왜 개최됐나?
A1. 글로벌 공급망 위기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변화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이 협동조합을 통해 공동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Q2. 설명회에서 강조된 핵심 정책 방향은 무엇인가?
A2. 중소벤처기업부의 '제4차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에 따라 협동조합을 중소기업 성장의 핵심 협업 기반으로 육성하고, 공동 해외시장 진출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는 것이다.
Q3. ODA는 무엇이며 중소기업에 어떤 기회를 제공하나?
A3. ODA(공적개발원조)는 개발도상국 지원 사업으로, 중소기업은 이를 통해 해외 프로젝트 참여, 현지 시장 진입, 장기적인 사업 기반 확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Q4. 실제 협동조합의 해외 진출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A4. 농기계협동조합은 세네갈·필리핀·베트남 등에서 ODA 사업을 수행했고, 의료기기협동조합은 해외 전시회와 현지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수출을 확대했으며, 공간정보협동조합은 탄자니아 인프라 사업 참여 경험을 공유했다.
Q5. 협동조합을 통한 해외 진출의 장점은 무엇인가?
A5. 개별 중소기업이 겪는 정보 부족, 비용 부담, 네트워크 한계를 보완하고, 협동조합이 '수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해진다는 점이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