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선대위가 14일 출정식을 열고 정책 중심 선거를 선언했다.
- 송기헌 의원과 여준성 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통합 거버넌스 구축을 다짐했다.
- 구 후보는 비방 대신 정책 경쟁과 원팀 결속을 강조하며 민생 정책 실천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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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4일 원주시청 지하1층 다목적실에서 '원팀(One-Team) 출정식'을 열고 정책 중심의 선거를 선언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 지역위원장), 여준성 원주갑 지역위원장, 그리고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전원이 참석해 구자열 후보를 중심으로 한 '통합 거버넌스' 구축을 다짐했다.

출정식은 최근 원강수 후보가 제기한 연세대 석사 과정 재학 및 강원대 박사과정 수료 의혹으로 촉발된 공방 속에서 열렸으며, 민주당 측은 이를 '근거 없는 흑색선전'으로 규정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송기헌 국회의원은 격려사에서 "원주의 발전을 위해 중앙정부·국회·지방정부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입법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거버넌스를 통해 원주의 숙원 사업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겠다"며 구 후보와 민주당 원팀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여준성 원주갑 지역위원장은 "지난 4년 불통 행정으로 무너진 시민주권을 되살리기 위해 현장에서 시민과 호흡해 온 민주당 후보들이 적임자"라고 말하며, "허위 의혹 제기는 사실 확인 없이 퍼뜨린 명예훼손"이라고 비판했다.
구자열 후보는 인사말에서 "비방·흑색선전 대신 정책 경쟁으로 승부하겠다"며 ▲정책 선거▲원팀 결속▲실질적 민생 정책 실천이라는 3대 기조를 선포했다. 구 후보는 "송기헌 의원님, 여준성 위원장님과 함께 행정과 입법이 상생하는 원주 모델을 만들겠다"며 "일 잘하는 민주당이 원주의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 선대위는 앞서 원강수 후보의 지난 13일 기자회견 주장에 대해 "기초 사실조차 확인하지 않은 허위 사실 유포"라며 선관위 고발과 경찰 수사 의뢰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이러한 공방을 넘어 민주당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며 6·3 지방선거를 앞둔 원주시장 선거의 판도를 재편할 전망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