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호갱노노가 14일 서울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분석했다.
- 강남구 개포래미안포레스트가 9억8000만원 상승하며 최고 상승폭 기록했다.
- 강남구 현대가 14억원 하락하며 최대 낙폭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남권·한강변 단지 조정…고가 단지 중심 하락 확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4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강남·서초 중심 강세…중대형 고가 아파트 상승 두드러져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개포래미안포레스트(149B㎡)로, 37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9억8000만원(35%) 상승했다. 강남권 신축 대단지 선호와 희소성 영향으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서초구 서초롯데캐슬프레지던트(187D㎡)는 33억원에 거래되며 8억6000만원(35%) 올라 공동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 시점이 2020년으로 장기간 거래 공백 이후 최근 시세가 반영되며 가격 차이가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강남구 롯데캐슬프레미어, 용산구 신동아, 서초구 프레스턴 등이 수억원대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프레스턴은 직전 거래 시점이 2021년으로 5년가량 차이가 벌어지며 최근 고가 아파트 시세 상승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 강남권·한강변 단지 조정…고가 단지 중심 하락 확대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강남권과 한강변 대단지가 다수 포함됐다.
강남구 현대(183㎡)는 85억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4억원(14%)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초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최근 거래 관망세가 이어지며 가격 조정 폭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송파구 아시아선수촌(187㎡)는 8억원(13%)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큰 조정폭을 나타냈고, 강남구 미성2차 역시 8억원 하락했다. 미성2차는 단기간 내 급등했던 가격 부담이 일부 조정된 영향으로 보인다.
성동구 성수대우2차, 강남구 디에이치아너힐즈 등도 각각 8억원, 5억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특히 성수대우2차는 하락률이 45%로 가장 높아 직전 거래와의 가격 격차가 크게 벌어진 모습이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