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28일 아파트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 확대됐다.
- 용산 효창베네스 5억500만 상승하며 상승폭 1위 기록했다.
- 서초 신반포12차 9억6250만 하락하며 하락폭 1위 차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남·서초권 중심 하락…대형 단지 낙폭 확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2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용산·중구 중심 상승세…수억원대 상승 이어져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용산구 효창베네스(112㎡)으로, 15억9500만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5억500만(46%) 상승했다. 다만 해당 단지는 직전 거래가 2025년 7월로 비교적 시차가 존재해, 기간 동안 누적된 시세 반등이 한 번에 반영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이어 중구 서울역센트럴자이(84㎡)는 19억1500만에 거래되며 4억6500만(32%) 올라 상승률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용산구 남산대림, 용산구 한강동부, 광진구 그린 등이 수억원대 상승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한강동부의 경우 직전 거래가 2020년 7월로 약 6년 가까운 시차가 있어, 장기간 거래 공백 이후 가격이 재형성되면서 상승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 강남·서초권 중심 하락…대형 단지 낙폭 확대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강남권 단지가 다수 포함됐다.
서초구 신반포12차(59㎡)는 16억3750만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9억6250만(37%)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강남구 도곡렉슬(143㎡)는 5억4000만(12%) 하락하며 하락률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수준을 나타냈고, 송파구 대림 역시 5억2800만 떨어졌다.
영등포구 영등포삼환, 강남구 도곡렉슬 등도 각각 4억9600만, 4억9500만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다만 일부 단지는 직전 거래 시점과의 간격이 존재하는 만큼, 단기 급락이라기보다 시차에 따른 가격 재조정 성격이 반영됐을 가능성도 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