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샘물뷰티가 12일 K-수출스타500 선정돼 글로벌 공략에 나섰다
- 정샘물뷰티는 간담회에서 수출 전략 공유하고 중국·미국 등 해외 공략 계획을 밝혔다
- 팝업스토어·박람회·인증 취득 통해 북미·중국 등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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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메이크업 브랜드 정샘물뷰티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 K-수출스타500' 사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정샘물뷰티는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정샘물뷰티 101 성수'에서 열린 'K-수출스타500 업종별 대표기업 간담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KOTRA 사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샘물뷰티에서는 유재웅 부사장이 참석해 글로벌 수출 전략과 현장 의견 등을 공유했다.
'K-수출스타500'은 수출 잠재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산업부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에는 소비재·첨단·주력산업 분야 대표 기업들이 참석했으며, 정샘물뷰티는 화장품 분야 대표 기업으로 선정됐다.
정샘물뷰티는 현재 중국, 미국, 태국, 베트남, 일본 등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중국 상하이 CBE 박람회 참가와 현지 왕홍 마케팅 등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미국 OTC, 중국 위생허가, 유럽 CPNP 등 국가별 인증 취득도 추진 중이다.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한 오프라인 마케팅도 진행한다. 정샘물뷰티는 오는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뉴욕 유니언스퀘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샘물뷰티 관계자는 "K-수출스타500 선정을 계기로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업종별 대표기업 간담회와 함께 플래그십 스토어 투어 및 제품 시연이 진행됐으며, 이후 K-수출스타500 출범식과 수출 원팀 협약식이 이어졌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