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제12회 환경대상 대상 수상자로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환경 보전과 탄소 중립, 자원 순환 등에 기여한 단체 4곳과 개인 3명을 최종 수상자로 확정했다.

대상 수상 기관인 LG에너지솔루션은 EV100·RE100 참여와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 획득 등 녹색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정 안전 관리 최고 등급 취득과 스마트 방재 시스템 운영, 생태 보전 및 사회 공헌 활동도 평가에 반영됐다.
단체 부문 금상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은상은 죽림초등학교, 동상은 용암2동 통장협의회가 각각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청주도시공사 서동환 팀장이 금상, 한국산업공해연구소 성명제 이사가 은상, 정식품 임수근 대리가 동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6월 5일 문화제조창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