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축산농협은 14일 한국농어촌공사와 화옹지구 갈대 제거·채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으로 시화지구에 이어 화옹지구까지 조사료 자원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 수원축협은 화옹 간척지 갈대를 사료 원료로 활용해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과 경영 안정을 도모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축산농협(이하 수원축협)은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과 화옹 6·8공구 갈대 제거와 채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시화지구(시화6공구 간척지 300ha, 시화2공구 전곡배수간선 53ha) 갈대 제거 및 채취 협력사업에 이어 화옹지구까지 사업 범위를 확대해, 조사료 자원 활용 확대와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수원축협은 화옹6공구 간척지 3.8ha와 화옹8공구 간척지 36.4ha 부지에서 갈대를 채취해 사료작물 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간척지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조사료 자원 활용을 확대하는 한편,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사회 상생 기반 구축에도 힘쓰기로 했다.
수원축협 장주익 조합장은 "기존 시화지구 협력에 이어 화옹지구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