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성산업이 15일 1분기 연결 매출 5993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을 발표했다
- 주요 자회사 해성디에스가 리드프레임 수요 확대에 힘입어 매출 1887억원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 국일제지 중국 법인도 특수지 경쟁력으로 안정적 실적을 내며 전반적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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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해성산업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93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약 180%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실적 개선은 주요 자회사의 성장에 따른 것이다. 반도체 부품 전문 자회사 해성디에스는 리드프레임 수요 확대에 힘입어 1분기 매출 1,887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수치로,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부품 수요 증가가 연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중국 법인 국일제지(장가항)유한공사도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갔다. 특수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1분기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127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에는 주요 자회사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개선됐다"며 "2분기부터 주요 자회사의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