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개발공사가 교육부 주관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진로체험 사업은 전남개발공사를 중심으로 목포교육지원청·목포대학교·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가스안전공사 총 5개 기관이 협력해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축·전기·토목 분야 직무 이해 및 기초 실무 교육 ▲지역개발 관련 택지개발 현장 견학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험 ▲공공기관 현직자 멘토링 등이다.
오는 11월까지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현장확인·질의응답이 결합된 참여형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공공기관과 건설 분야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여하는 5개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협력해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