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15일 현대로템을 찾아 5대 주력산업 육성과 청년 인재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 SMR·방산·우주항공·조선해양·전력기기 산업을 세계 수준으로 키우고 방산 연구개발 기능을 경남으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정주 여건 개선·AX5000 프로젝트로 기업 AI 도입 지원 등 산업대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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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직주락 결합 공간 조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창원 현대로템을 찾아 주력산업 육성과 인재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김경수 후보는 15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로템을 방문해 노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남 5대 주력산업 육성 전략과 청년 인재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김 후보는 앞서 발표한 산업대전환 공약과 관련해 SMR, 방산, 우주항공, 조선해양, 전력기기 등 5대 산업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재확인했다. 방산 분야에 대해 창원을 생산 중심에서 연구개발·설계 거점으로 전환하고, 경남을 방산 산업의 핵심 지역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방산연구진흥원 신설과 주요 방산기업 연구개발 기능의 경남 이전 필요성도 제기했다.
김 후보는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기능이 함께 있어야 효율성이 높다"며 "연구개발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은 인재 문제와 연결된다"고 말했다. 현대로템 측도 이에 공감을 나타냈다.
이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창원대, UNIST, 부산대, 경상국립대 등이 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며 "수도권 수준의 인재 양성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주 여건 개선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후보는 "교육과 생활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청년 인재 유출이 계속된다"며 "산업단지를 직주락(직장, 주거, 여가·상권이 근거리에서 결합된 도시·지역)이 결합된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또 "경남 산업이 지속가능한 구조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과 지속적인 혁신이 필요하다"며 "지방정부가 중앙정부와 국회를 잇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한국지엠 등 주요 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한편 김 후보는 산업대전환 핵심 공약으로 'AX5000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기업 5000곳에 인공지능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국비 확보 등을 통해 총 5조 2500억 원 규모 투자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