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함양군은 22일부터 28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오재환 교수 초대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 이번 전시는 한국화 전통과 현대 표현을 접목해 우리 산하 풍경을 재해석한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 오 교수는 40여 년간 교직과 작품 활동을 병행했고 정년퇴임 후 산하조형연구소를 설립해 연구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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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산하(山河) 2026 오재환 교수 초대전–그리운 산하를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전통과 현대적 표현을 접목해 우리 산하의 풍경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함양 출신인 오재환 교수가 그린 한국화 30여 점이 전시된다.

작품들은 실경을 추상화하고 다시 추상화된 풍경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치며 한국성, 추상성, 구체성의 관계를 탐색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겸재 정선의 실경 표현에서 영향을 받아 사의적 표현과 사실적 묘사를 함께 시도한 점이 눈에 띈다.
오 교수는 "산하는 한국인의 전통적 정신세계를 지탱하는 바탕이자, 고향 함양을 그리워하는 마음의 원천"이라며 "이번 전시에서 한국적 정서와 자연에 대한 애정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말했다.
오재환 교수는 부산, 독일, 서울, 제주, 러시아, 중국 등에서 20회의 개인전을 열고, 제주신화 아트페어(2018), 한국미술국제공모대전 초대작가전(2019), 한국·베트남 국제미술교류전을 비롯해 350여 회의 국내외 전시에 참여했다.
40여 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제자 양성과 작품 활동을 병행하다 정년퇴임 후 산하조형연구소를 설립해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