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가 15일 청년·중장년·우주항공 인력 대상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했다고 했다.
- 청년수당·청년통장·중장년 재취업·창업 지원 등 취업·창업·정착 연계 종합 고용정책을 시행한다고 했다.
- 우주항공산업 종사자 지원과 우주항공청 이전 인력 정착, 일자리 박람회·공공일자리 확대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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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고용 기반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청년과 중장년, 우주항공산업 종사자를 아우르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시민 삶의 질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취업·창업·정착을 연계한 종합 고용정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주항공청 개청과 산업 성장 흐름에 맞춰 지역 특화 일자리 사업도 확대한다.

청년층 지원은 구직활동수당과 일경험 제공 중심으로 추진된다.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월 50만 원씩 최대 4개월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일경험 사업을 통해 실무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 기업에는 신규 채용 청년 1인당 월 155만 원을 3개월간 지원한다.
지역 정착을 위한 '모다드림 청년통장' 사업도 운영한다. 일정 기간 적립 시 지자체가 매칭 지원금을 더해 자립 기반 형성을 돕는다. 지역인재를 채용한 중소기업에는 1인당 250만 원의 고용장려금을 지급한다.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도 병행한다. '신중년 내일이음 50+사업'을 통해 50세 이상 구직자 채용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하고 국가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으로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창업 지원도 추진된다. 청년과 중장년이 함께 참여하는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교육, 시장검증, 시제품 제작, 판매까지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우주항공산업 관련 지원은 확대된다. 항공우주 제조업 종사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 입직 지원, 장기근속 인센티브, 근무환경 개선 등을 지원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유도한다.
우주항공청 이전에 따른 정착 지원 정책도 포함됐다. 이주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창업 비용과 채용·근속 장려금을 지원해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한다.
경상국립대와 연계한 취·창업 지원과 우주항공 특화 일자리 박람회 개최도 예정됐다. 공공일자리 사업은 총 136명 규모로 확대해 공공서비스 지원과 환경정비 등 분야에서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고용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