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브라질축구협회는 15일 안첼로티와 4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 안첼로티는 2030년까지 브라질대표팀을 이끌 예정으로 협회 신뢰를 재확인했다
- 브라질은 2026·2030월드컵 대비에 나서며 2002년 이후 우승 탈환을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브라질 축구대표팀이 카를로 안첼로티(67·이탈리아) 감독과 계약을 연장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15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안첼로티 감독과 4년 계약 연장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장으로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2030년까지 잡을 예정이다.

해외 언론들은 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연장 계약을 체결한 것은 브라질축구협회가 안첼로티 감독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뜻으로 풀이하고 있다. 오는 2030년에는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월드컵이 열리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까지 염두에 둔 연장계약이라 볼 수 있다.
안첼로티 감독은 AC밀란(이탈리아),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 유럽 최고의 팀을 이끌었던 감독으로, 지난해 5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를 떠나기 전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5번이나 우승했던 '명장'으로 꼽힌다.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브라질 사령탑에 부임 후 현재까지 20경기에서 5승 2무 3패를 기록 중이다.
조별리그 C조에 속한 브라질은 모로코, 아이티, 스코틀랜드와 조별리그에서 맞붙는다.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월드컵 우승과 연을 맺지 못하는 중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