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은행 김진영이 15일 2차 FA 마감일 잔류했다
- WKBL은 FA 5명 중 4명이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 우리은행 김예진만 미합의로 3차 협상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김진영이 2차 프리에이전트(FA) 협상 마감일에 원소속팀 잔류를 선택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5일 2026년 FA 2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협상 대상자 5명 중 4명이 계약을 마쳤다.

이중 신한은행 핵심 포워드로 활약한 김진영은 2차 협상 마감일인 이날 계약 기간 1년, 연봉 총액 1억 5000만 원의 조건으로 잔류한다.
신한은행은 김진영 외에도 가드 이혜미와 계약기간 1년, 연봉 총액 6500만 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
이번 2차 협상 기간 중 가장 관심을 모았던 청주 KB국민은행 센터 박지수는 계약기간 2년, 연봉 총액 5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 외에도 지난 10년간 용인 삼성생명에서 뛴 가드 윤예빈은 계약기간 3년, 연봉총액 1억 5000만 원에 KB로 이적했다.

이번 2차 협상대상자 중 아산 우리은행 포워드 김예진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홀로 3차 협상을 치르는 김예진은 16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원 소속팀과 마지막 조율에 나선다. 이 협상마저 성사되지 못하면 김예진은 19일부터 31일까지 타 구단과 협상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한편 2차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이번 이적 보상 절차도 진행된다. 1차에서는 KB 강이슬이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이에 따라 KB는 우리은행이 지정한 보호선수 4명을 제외한 보상선수 1명을 지명하거나 강이슬의 계약금액 300%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2차 협상에서 이적한 윤예빈에 대해 삼성생명은 KB가 묶은 보호선수 6명 외 1명을 받거나, 윤예빈 계약금의 100%를 보상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