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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육·언론·대외교류사 담은 부산시사 제8∼10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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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는 16일 부산 교육사·언론통신사·대외교류사를 담은 '부산시사' 제8∼10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 시는 1991년 완간된 부산시사를 증보·수정해 2029년까지 통사·분류사 22권 규모로 매년 3권씩 간행 중이다
  • 제8권은 교육사, 제9권은 언론통신사, 제10권은 대외교류사를 다루며 시민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새로운 부산 역사서를 지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문가 집필로 성과 객관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최근 부산의 교육사, 언론통신사, 대외교류사를 담은 '부산시사' 제8권부터 제10권까지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발간은 1991년 완간된 기존 '부산시사'(전 4권)를 30여 년 만에 증보·수정하는 작업의 일환이다.

부산시사 제8권~제10권 책자[사진=부산시] 2026.05.16

시는 최신 연구 성과를 반영한 새로운 부산 역사서를 만들기 위해 통사 4권과 분류사 18권 등 총 22권 규모의 '부산시사' 편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9년까지 매년 3권씩 간행하는 계획으로, 2024년 통사 4권, 2025년 정치·경제·사회복지·보건의료 분야 분류사 3권을 잇따라 펴냈다.

이번에 나온 분류사 편 제8권부터 제10권까지는 교육학, 언론학, 국제관계학, 역사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집필했다. 원고는 18명의 감수위원이 사실 관계와 서술의 타당성을 점검했다. 시는 일반 시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술을 지향했다고 설명했다.

제8권은 부산 교육사를 다룬다. 전근대 교육 구조의 변화, 개항 이후 근대 교육 도입 과정, 일제하 교육정책과 학생운동 전개, 해방 이후 2000년대까지 유아·초등·중등·특수·고등·사회교육 등 각 교육 단계와 영역의 변화를 시기별로 정리했다.

제9권은 부산 언론통신사의 흐름을 담았다. 전근대 언론과 통신 수단의 변화, 근대 신문·잡지·방송·통신의 형성과 전개, 이어 현대 신문·잡지·방송·통신과 인터넷 언론의 전개 과정을 기술했다.

제10권은 부산 대외교류사를 다룬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진 대일 교류의 양상과 변화를 비롯해 근대 이후 외부 문화 유입이 지역 사회에 미친 영향, 해방 이후 부산을 매개로 전개된 각종 대외교류의 전개상을 다각도로 서술했다.

조유장 문화국장은 "역사문화도시 부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부산 역사서 편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에 발간한 '부산시사' 제8∼10권이 부산의 교육, 언론통신, 대외교류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참고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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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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