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대전에서 식품안전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
- 국민이 달리며 손보구가세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체험하도록 3개 코스로 운영했다
- 식약처는 참여형 홍보로 식품안전 의식 제고와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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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민이 직접 달리며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체험할 수 있는 '2026 식품안전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기념해 '2026 식품안전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근 확산하고 있는 러닝 문화를 활용해 국민이 직접 참여해 식중독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식약처는 일상 속 실천 중심의 홍보를 통해 식품 안전 의식을 높이고, 다가오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 대한 국민 관심을 확산시켜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했다.
대회는 하프, 10km, 4km 등 총 3개 코스로 운영됐다. 이 가운데 4㎞ 이벤트 코스는 대회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손보구가세'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손보구가세는 손 씻기, 보관 온도, 구분 사용, 가열조리, 세척·소독 5대 예방 수칙의 앞 글자로 만든 식중독 예방 실천 구호다.
행사장에서는 식약처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부스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출발 전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코스별 남여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식약처장의 기념품을 수여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식약처가 처음 개최한 이번 마라톤 대회는 국민이 직접 달리며 건강도 챙기고, 식품안전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국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식중독 예방 홍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