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혜성이 18일 에인절스전서 멀티히트로 다저스 5연승에 기여했다
- 김혜성은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으로 시즌 타율을 0.274까지 끌어올렸다
- 다저스는 오타니·사사키 활약 속 에인절스에 10대1로 완승하며 서부지구 선두를 굳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혜성이 방망이와 빠른 발로 시즌 두 번째 멀티히트와 3출루 경기를 벌이며 다저스 5연승에 힘을 보탰다.
김혜성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에인절스 원정 경기에 2루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17일 무안타 뒤 바로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시즌 타율을 0.261에서 0.274까지 끌어올렸다. 다저스는 에인절스를 상대로 10-1 대승을 거두고 프리웨이 시리즈 3연전을 싹쓸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도 굳게 지켰다.
2회초 1-0으로 앞선 2사 1, 3루. 김혜성은 카운트 0-2에서 그레이슨 로드리게스의 높게 떨어지는 커브를 밀어쳐 우전 적시타를 만들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시즌 10번째 타점을 채웠다.

4회초 2사 1, 2루에서 1루수 쪽 땅볼을 만들어냈지만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투수보다 먼저 1루를 밟아 내야 안타로 연결했다. 김혜성의 안타로 만루가 됐고 곧바로 오타니 쇼헤이의 2타점 적시타, 이어진 파헤스와 카일 터커의 적시타까지 터지며 스코어는 7-0까지 벌어졌다. 김혜성의 빠른 발이 빅이닝의 출발점이 됐다.
6회초 선두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9회초 다시 한 번 출루에 성공했다. 7-1로 앞선 가운데 선두 타자로 나와 볼넷을 골라 나간 뒤 오타니의 안타와 파헤스의 진루타로 3루까지 갔고 2사 후 터커의 2루타 때 홈을 밟으며 이날 두 번째 득점까지 보탰다.
최근 타격감이 살아난 오타니가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고 마운드에선 선발 사사키 로키가 7이닝 4피안타 8탈삼진 1실점의 압도적인 투구로 시즌 2승째를 올렸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