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시 공무원 홍보단 제가요가 주목받았다
- 지난해 12월 창단해 9명이 참여하고 있다
- 축제·정책 영상으로 친근한 소통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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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 벚꽃축제 영상 조회수 131만 회 돌파… 친근한 소통으로 호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 공무원들이 직접 기획·출연하는 홍보단 '제천에가요(제가요)'가 참신한 콘텐츠와 친근한 소통 방식으로 지역 홍보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18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가요'는 지난해 12월 창단된 참여형 홍보단으로 시 소속 공무원 9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기존의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행정 홍보에서 벗어나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제천의 관광지와 축제,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홍보단은 지역 축제 현장과 주요 관광지, 정책 추진 현장 등을 방문해 체험과 이야기 중심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시민과 관광객의 자연스러운 공감을 이끌어내는 요소로 평가된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벚꽃을 의인화해 제작한 '청풍호 벚꽃축제' 홍보 영상은 조회수 131만 회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공개된 '제천 빨간오뎅축제' 영상도 43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지역 축제 홍보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제가요'는 축제·관광 홍보를 넘어 생활 밀착형 시정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겨울철 한파 대비 안내, 대학생 전입신고 및 장학금 지원 정책 등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소통 창구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시민 반응도 긍정적이다. 온라인에서는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더 친근하다", "재미있게 보다 보니 시정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열정 있는 공무원들이 시민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천의 매력과 다양한 시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