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황교안 후보가 18일 평택에 한미 글로벌 안보경제 특구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 캠프 험프리스·삼성전자 평택캠퍼스·평택항을 연계하는 특구 특별법을 임기 첫 의안으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 특별법으로 교통망 확충과 일자리 창출을 추진해 평택을 안보·경제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자유와혁신당 황교안 후보가 18일 평택시청 브리핑실에서 평택을 대한민국 안보경제의 중심이자 한미 동맹 산업화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한미 글로벌 안보경제 특구'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황 후보는 "평택을 지역이 보유한 세 가지 핵심 자산인 캠프 험프리스(해외 미군기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반도체 공장), 평택항(물류 거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후보는 "강력한 자산들이 그동안 각각 분절돼 움직였다"며 지적한 뒤 "이를 하나의 우산 아래로 묶는 '평택 한미 글로벌 안보경제 특구 특별법'을 임기 첫 의안으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특별법에는 ▲평택 한미 글로벌 안보경제 특구 지정▲반도체·첨단방산 AI 응용 클러스터 조성 근거▲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패키지▲광역교통 및 생활 인프라 선제 추진▲시민환류 조항 등 5가지 법적 기둥이 담겨 있다.
특히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KTX 경기남부역사 설치, 신안산선 안중역 연장, 인천공항 직결 공항버스 운행 등 광역 교통망 구축에 대해서는 "특구 조성을 통해 발생하는 국가적 수요를 바탕으로 특별법상 국가계획 우선 반영 및 예타·인허가 절차 단축을 이끌어내겠다"며 강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황 후보는 "이번 공약의 중심은 기업이 아닌 평택 시민"이라며 "단기적으로 1만 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시작으로 수만 개 규모의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해, 투자가 평택 안에서 일자리·교육·소비·세수로 선순환하는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황 후보는 "호주와 영국은 2024년 9월 미국의 수출 통제 면제를 받아냈다"며 "그 다음 거점은 평택이어야 하며 공급과 수요와 수출이 한 지역구에서 완결되는 도시 평택 구축을 위해 황교안이 힘을 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를 해 달라"고 호소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