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피스피스스튜디오가 18일 코스닥 상장 계획을 밝혔다.
- 공모가 1만9000~2만1500원, 6월 초 상장 예정이라 했다.
- 중국 직접 진출과 해외 매출 50%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피스피스스튜디오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코스닥 상장 기자간담회를 열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코스닥 상장 공모 주식 수는 227만2637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9000원~2만1500원이다. 총 공모 예정 금액은 432억~489억원 수준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2693억~3048억원이다. 수요예측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일반 청약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상장 예정일은 올해 6월 초다. 공동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 맡았다.
피스피스스튜디오는 2018년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 브랜드 론칭을 시작으로 2020년 법인 전환했다. 'Flower Mardi', 'DDANJI' 등 자체 그래픽 IP를 핵심 자산으로 운영하며 현재 마르디 메크르디를 비롯해 Actif, Les Petits, Les Pompes, VACANT Archive, Hello Sunrise까지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매출액은 2022년 373억원에서 2025년 1178억원으로 연평균 47% 성장했다.

자사채널 매출액은 2021년 8억8000만원에서 2025년 663억원으로 늘었으며 자사채널 매출 비중은 같은 기간 5.8%에서 64.7%로 확대됐다. 누적 회원 수도 2021년 약 8400명에서 2025년 약 43만명으로 증가했다.
해외에서는 일본 매출이 2024년 128억원, 2025년 138억원을 기록했다. 홍콩·마카오·대만·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9개국 32개 거점으로 유통망을 확대하며 2025년 총 해외 판매 규모 1250억원을 달성했다. 전체 해외 판매 규모는 2022년 11억원에서 2025년 1250억원으로 연평균 385% 성장했다.
가장 큰 성장 모멘텀으로는 중국 시장 직접 진출 전환이 꼽힌다. 회사는 2021년 9월 휠라 중국법인(현 만토바)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초기 진입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 기간 중국 내 총 판매 규모는 2022년 11억원에서 2025년 추정 886억원으로 성장했다.
회사는 2026년 4월 중국 현지법인 'Mardi Mercredi Shanghai Co., Ltd.'를 설립 완료했다. 5월에는 중국 전문 이커머스 운영사 닝보 예제(Ningbo Yijie Technology Co., Ltd.)와 이커머스 운영 및 물류 서비스 통합 계약을 체결했다. 티몰(Tmall)을 중심으로 6월 1일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도우인·샤오홍수·위챗 등 플랫폼도 활용할 계획이다. 오프라인에서는 하반기 상하이 안푸루 지역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베이징·광저우 등으로 순차 확장한다. 회사는 2028년 중국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전략으로는 해외 매출 비중 50% 확대와 전략적 M&A 및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통한 글로벌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룹으로의 성장을 추진한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