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호갱노노 자료에 따르면 18일 서울 아파트 단지별 가격 변동 폭이 직전 거래 대비 크게 갈렸다다
- 용산구 신동아 등 대형·고가 단지가 수억대 상승하며 용산 중심으로 두자릿수 상승률이 나타났다
- 은평뉴타운·북한산힐스테이트 등 은평 중저가 단지는 최대 1억7000만원 하락하며 조정세가 두드러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은평구 중심 하락세…중저가 단지 조정 흐름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호갱노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가운데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과 하락폭이 큰 단지들이 뚜렷하게 구분됐다.

◆ 용산구 강세 두드러져…고가 단지 중심 상승세 확대
직전 거래 대비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용산구 신동아(179A㎡)로, 50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이전보다 8억3000만원(19%) 상승했다. 대형 면적 중심의 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가격 상승폭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어 용산구 도원삼성래미안(108B㎡)는 18억9000만원에 거래되며 2억5000만원(15%) 올라 상위권 가운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용산구 세양청마루, 용산구 용산브라운스톤, 은평구 DMC청구 등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세양청마루는 직전 거래가 직거래로 이뤄진 영향으로 가격 변동폭이 크게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 은평구 중심 하락세…중저가 단지 조정 흐름
반면 하락폭 상위 단지에는 은평구와 용산구 단지가 다수 포함됐다.
은평구 은평뉴타운상림마을8단지롯데캐슬(105A㎡)는 7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억7000만원(18%) 하락해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은평구 북한산힐스테이트7차(110C㎡)는 8000만원(6%)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큰 조정폭을 나타냈고, 용산구 삼익 역시 5000만원 떨어졌다.
용산구 한남아이파크, 은평구 디오반 등도 각각 4400만원, 2200만원 하락하며 가격 조정 흐름을 보였다. 디오반은 이전 직거래 사례 영향으로 하락폭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