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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中 슈퍼개미 최신 투자동향① 'AI+상업우주' 집단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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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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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A주 상장사 1분기 보고서로 슈퍼개미들의 대규모 포트폴리오 조정이 드러났다고 18일 전했다.
  • 장젠핑은 캠브리콘을 전량 매도하고 북방희토 등 전략 자원·신소재 종목으로 갈아탔으며, 단기 성과는 부진했다고 했다.
  • 기타 슈퍼개미들은 AI·자동화·신소재·증권·식품·게임 등으로 신규 진입하며 'AI+상업용 우주항공'을 공통 핵심 테마로 부각시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국 현지 큰손 개인투자자 1Q 포트폴리오 공개
최신 투자동향 반영, 대표 슈퍼개미 투자대상 분석
AI+상업용 우주항공 핵심 트랙, 투자자 집단베팅

이 기사는 5월 18일 오후 3시5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6년 A주 상장사의 1분기 보고서 공개가 마무리되면서, 최상위 슈퍼개미(큰손 개인투자자)와 슈퍼 단타 세력의 포트폴리오가 드러났다. 슈퍼개미들의 포트폴리오 변동은 시장이 주목하는 최신 투자 동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시장 스타일이 급격히 전환되는 시점에서 중국 A주 시장의 대표적인 큰손 개인투자자 장젠핑(章建平)은 수십억 위안 규모의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새로운 자금 흐름을 제시했고, 동시에 다수의 개인 투자자 군단은 이례적으로 '집단 신규 투자' 행보를 보였다.

주목되는 것은 'AI+상업용 우주항공'이라는 하드코어 기술 트랙이 공동으로 선호하는 새로운 핵심 테마로 떠올랐다는 것이다. 상업용 우주항공이 국가 전략 신흥 산업으로 포함되고, AI 대형 모델이 초대형 연산 인프라 수요를 촉발하면서 'AI+상업용 우주항공'이라는 황금 트랙이 형성되고 있다.

특히 스페이스X가 이르면 오는 6월 12일 나스닥에 상장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 스토리를 탄생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제 IPO 일정이 구체화되면서 중국 상업우주 테마주에 동조화된 리레이팅 기대가 반복적으로 자극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최근 A주에서 나타나는 상업용 우주항공 테마로의 자금 집단 유입 추세로도 엿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5.18 pxx17@newspim.com

◆ 중국 슈퍼개미의 1분기 포트폴리오

1. 장젠핑 '캠브리콘 팔고, 북방희토 샀다'

중국 본토 A주 시장의 대표적 '슈퍼 개미'로 불리는 큰손 개인투자자 장젠핑(章建平)의 움직임은 항상 시장의 주목을 받는다.

최신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그는 2026년 1분기에 대규모 포트폴리오 재편을 단행하며, 기존 중점 보유 종목이었던 중국 AI 칩 개발업체 캠브리콘(寒武紀∙한무기∙Cambricon 688256.SH)을 전량 매도했다.

그렇다면 이 자금은 어디로 이동했을까? 답은 핵심 전략자원과 신소재다.

장젠핑은 1분기에 34억 위안 이상을 투입해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희토류 국유기업 북방희토(北方稀土∙CNRE 600111.SH)의 4대 주주로 신규 진입했다.

이 외에도 그의 포트폴리오는 희귀 금속 연구개발 업체 서부재료(西部材料 002149.SZ), 금 자원 개발업체 사천황금(四川黃金 001337.SZ), 새로운 단열재와 기능성 고분자 재료 등을 생산하는 동재테크놀로지(東材科技 601208.SH)로 확장됐다.

장젠핑이 보유하고 있는 이 4개 기업의 시가총액은 50억 위안을 초과했다. 모두 비철금속·희소금속·화학 신소재 등 전략 자원 분야에 집중돼 있다.

다만 이러한 투자 행보는 단기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했다.

최근 캠브리콘은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월에만 73% 이상 상승했고, 5월 이후에도 10% 이상 상승했다. 반면 북방희토는 4월 상승률이 약 11% 수준에 그쳤고, 5월 이후 상승폭도 5%에 미치지 못했다.

2. 장젠핑 떠난 캠브리콘, 2인의 장웨이 진입

장젠핑이 매도한 캠브리콘 물량은 다른 두 명의 슈퍼개미 투자자가 받아간 것으로 보인다.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장웨이(张炜)와 장웨이(张威)는 각각 310만6300 주와 202만5600 주를 신규 취득해 캠브리콘 9대·10대 주주로 진입했으며, 보유 시가총액은 각각 30억5400만, 19억9100만에 달했다.

최근 주가 흐름을 감안하면 이들은 이미 수십억 위안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3. '공격 투자' 황저펑, 자동∙지능화 테마주 매수

황저펑(黃澤豐)은 1분기에 자동화 제품 및 지능화 제조 솔루션 업계의 리더 기업 중공기술(中控技術 688777.SH)를 신규 매수해 보유 시가총액 23억 위안을 넘어섰다.

그는 공격적·집중 투자·빠른 매매 스타일로 유명한 개인 투자자로, 과거 어머니 청인어(程銀娥), 누나 황옌샤(黃燕霞)와 함께 '모자 3인조'로 활동하며 소형주 기업 지분 확보를 진행한 바 있다.

2024년 4분기에는 전력전자 장비용 정제수 냉각기 공급업체 고란주식(高瀾股份, 300499.SZ), 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제공업체 푸위안정보(普元信息 688118.SH) 등을 매수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4. 푸샤오퉁, '대형 증권사 10대 주주'로 진입

푸샤오퉁(付小銅)은 중국 대형 증권사 중신증권(中信證券 600030.SH/6030.HK)의 9대 주주로 신규 진입했으며, 보유 주식 수는 8411만2800주, 지분율은 0.57%, 시가총액은 20억 위안을 초과한다.

또한 그는 AI 서버 업체 선두기업인 낭조정보(浪潮信息∙INSPUR 000977.SZ)에도 신규 진입해 보유 보유 시가총액 2억 위안을 넘어섰다.

5. 신소재∙반도체∙자동화∙식품음료 등 매입

루다광(盧大光)은 가전제품 표면 부품용 복합 소재 연구개발 업체 화성신소재(禾盛新材 002290.SZ)의 10대 주주로 신규 진입했으며, 보유 시가총액은 19억 위안을 초과한다. 다만 이는 주주 간 지분 양도 계약을 통해 취득한 것이다.

이밖에 궈차오(郭超)가 인쇄회로기판(PCB) 업계 선두기업 성굉과기(勝宏科技 300476.SZ), 천파수(陳發樹)가 중국 대표 유제품 제조업체 이리실업그룹(伊利股份∙YILI 600887.SH), 천뤄단(陳若丹)이 '공업 자동화 제어' 업계의 리더 '회천기술(匯川技術∙INOVANCE 300124.SZ), 웨이웨이(巍巍)가 인터넷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세기화통(世紀華通∙CHT 002602.SZ)에 신규 진입했으며, 각각 보유 시가총액이 15억 위안을 넘어섰다.

특히 궈차오와 천뤄단은 해당 종목의 주요 주주로 반복적으로 등장한 이력이 있다.

웨이웨이는 1분기에 6개 종목에 신규 투자해 각각 1억 위안 이상의 포지션을 구축했다.

대상 종목은 세기화통을 비롯해 비철금속 광물 채굴업체 중광자원(中礦資源 002738.SZ), 선박 및 최첨단 해상공정 장비 제조사 송발주식(松發股份 603268.SH), 부동산 개발사 만통부동산(萬通發展, 600246.SH), 교육 섹터 대장주로 꼽히는 중공교육(中公教育 002607.SZ), 전세계적인 염화 폴리에틸렌(CPE) 생산업체 아성화학(亞星化學 600319.SH)다.

<中 슈퍼개미 최신 투자동향② 'AI+상업우주' 집단 베팅>으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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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실패·산책 주루·견제사까지…디테일 무너진 LG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가을야구에서 승패를 가르는 것은 실력만이 아니다. LG는 KIA와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에서 작전과 주루, 수비까지 잇따라 허점을 드러내며 벼랑 끝에 몰렸다. LG는 1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PO 2차전에서 KIA에 3-6으로 패했다. 전날(17일) 1차전에서도 1-5로 무릎을 꿇었던 LG는 시리즈 전적 2패를 기록하며 남은 세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하는 처지가 됐다. [서울=뉴스핌] 17일 KIA와의 준PO 1차전서 도루 실패와 주루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논린을 일으킨 LG의 박동원.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선발투수의 부진과 타선의 침묵도 뼈아팠지만, 더욱 아쉬운 것은 기본적인 플레이에서 반복된 실수였다. 1차전에서 작전 실패와 안일한 주루, 연속 수비 실책으로 흐름을 내줬던 LG는 2차전에서도 결정적인 견제사로 추격 기회를 날렸다. 가장 뼈아픈 장면은 2차전 3회초였다. LG는 경기 시작부터 최악의 상황에 몰렸다. 선발 임찬규가 1회말 아웃카운트 하나만 잡는 동안 6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하며 5실점했다. 정규시즌 공동 다승왕이 0.1이닝 만에 강판되는 충격적인 출발이었다. 그러나 L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존 케네디와 이우찬 등 불펜진이 추가 실점을 막았고, 3회초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1사 후 박동원이 2루타를 때려냈고, 구본혁이 중전 적시타로 박동원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1-5로 추격한 LG는 박해민의 안타까지 나오면서 1사 1, 2루 기회를 이어갔다.  송찬의가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2사 1, 2루가 됐지만 여전히 기회는 남아 있었다. 타석에는 올 시즌 타율 0.338, 39홈런, 122타점을 기록한 오스틴 딘이 들어섰다. 안타 하나면 추가 득점을 기대할 수 있었고, 장타가 터진다면 단숨에 점수 차를 좁힐 수 있는 상황이었다. [서울=뉴스핌] 17일 KIA와의 준PO 1차전서 도루 실패와 주루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논린을 일으킨 LG의 박동원.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하지만 오스틴이 승부를 마치기도 전에 이닝이 끝났다. 1루 주자 박해민이 리드 폭을 길게 가져가다가 KIA 포수 한준수의 견제에 걸려 태그아웃됐다. 어렵게 만들어낸 2사 1, 2루 기회가 허무하게 사라졌다. 박해민은 빠른 발과 주루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선수다. 그러나 당시에는 무리하게 추가 진루를 시도할 이유가 크지 않았다. 이미 득점권에 주자가 있었고, 타석에는 LG에서 가장 위협적인 타자 중 한 명인 오스틴이 있었다. 한 베이스를 더 얻기 위해 감수한 위험이 지나치게 컸던 셈이다. 더욱 뼈아픈 것은 LG가 막 추격을 시작한 시점이었다는 점이다. 1회 5실점이라는 악재를 딛고 반격의 실마리를 잡았지만, 스스로 공격을 끝내면서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결국 LG는 5회초 박해민의 적시타로 한 점을 더 만회했으나 7회말 나성범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하며 다시 2-6으로 벌어졌다. 8회초 문정빈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거기까지였다. KIA 선발 아담 올러는 6이닝 6피안타 8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고, LG는 3점을 얻는 데 그쳤다. 이날의 견제사가 더욱 심각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전날에도 비슷한 문제가 반복됐기 때문이다. 1차전 3회초, LG는 1-1로 맞선 상황에서 선두타자 박동원이 볼넷으로 출루하며 무사 1루 기회를 잡았다. [서울=뉴스핌] 17일 KIA와의 준PO 1차전서 도루 실패와 주루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지 않는 모습으로 논린을 일으킨 LG의 박동원.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다음 타자 구본혁은 초구에 페이크 번트 앤드 슬래시를 시도했지만 파울을 기록했다. 이후 LG 벤치는 같은 작전을 다시 시도했다. 그러나 KIA 배터리가 이를 경계했다. 제임스 네일은 스트라이크존을 크게 벗어나는 바깥쪽 높은 공을 던졌고, 2루로 뛰던 박동원은 협살에 걸려 아웃됐다. 주자를 진루시키기 위해 선택한 작전이 오히려 주자를 지우는 결과로 이어졌다. 더욱 아쉬웠던 것은 이후 홍창기와 박해민의 연속 안타가 나왔다는 사실이다. 작전 실패로 주자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득점으로 연결될 가능성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경기 후 양 팀 감독의 설명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LG 염경엽 감독은 KIA 배터리가 의도적으로 피치아웃을 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반면 이범호 KIA 감독은 초구 작전 이후 비슷한 상황에 대비했고, 배터리 코치와 포수 김태군이 바깥쪽 공으로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KIA는 LG의 움직임을 읽고 대응했지만 LG는 상대의 대비를 넘어서지 못했다. 5회초에는 박동원의 안일한 주루가 도마 위에 올랐다. 1사 후 박동원이 좌중간으로 뜬공을 날렸다. 평범한 외야 플라이로 끝날 것으로 보였지만 KIA 중견수 김호령과 좌익수 박재현이 충돌하면서 공을 놓쳤다. [서울=뉴스핌] 18일 KIA와의 준PO 2차전서 견제사를 당한 LG의 박해민.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그러나 박동원은 타구가 잡힐 것으로 판단하고 전력 질주하지 않았다. 1루에 거의 도착할 무렵에야 뒤늦게 속도를 높였지만 2루 진루를 시도하지 못했다. 처음부터 전력 질주했더라도 2루까지 도달할 수 있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상대의 실수까지 대비해 끝까지 뛰어야 하는 포스트시즌에서 아쉬운 장면이었다. 6회말에는 수비에서도 집중력이 무너졌다. 송찬의가 박재현의 평범한 좌익수 뜬공을 놓쳤고, 이어 문보경도 김선빈의 땅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아웃카운트 2개를 잡을 수 있었던 상황이 무사 1, 3루 위기로 바뀌었다. 결국 김도영의 희생플라이로 KIA가 추가점을 올렸다. LG가 공격에서는 스스로 기회를 날리고, 수비에서는 상대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장면이 반복된 것이다. 반면 KIA는 이틀 연속 상대의 작은 허점을 놓치지 않았다. 1차전에서는 포수 김태군이 LG의 작전에 대비해 박동원의 주루사를 유도했고, 2차전에서는 한준수가 박해민의 긴 리드 폭을 포착해 견제사로 연결했다. 타격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KIA는 1차전 김도영이 홈런 2개를 포함해 4타점을 올렸고, 2차전에서는 카스트로와 나성범, 김선빈, 한준수가 해결사로 나섰다. LG가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동안 KIA는 상대의 실수를 득점으로 연결하고, 수비에서는 위기를 최소화했다. [서울=뉴스핌] 18일 KIA와의 준PO 2차전서 견제사를 당한 LG의 박해민. [사진 = LG 트윈스] 2026.10.18 wcn05002@newspim.com 물론 두 경기의 패배를 기본기 문제만으로 설명할 수는 없다. 1차전에서는 중심타선의 부진이 결정적이었고, 2차전에서는 임찬규의 조기 강판으로 경기 운영이 어려워졌다. 그러나 전력과 경기 흐름에서 밀릴수록 작은 플레이 하나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잡아야 할 타구를 확실하게 처리하고, 주어진 득점 기회를 끝까지 살리며, 불필요한 주루사로 공격의 흐름을 끊지 않는 것이 기본이다. LG는 이 기본적인 부분에서 이틀 연속 흔들렸다. 1차전에서는 작전 실패와 느슨한 주루, 연속 실책이 나왔고, 2차전에서는 추격의 불씨를 살릴 수 있었던 상황에서 견제사로 공격을 끝냈다. 결과는 2연패다. 정규시즌 막판부터 이어진 KIA전 연패도 9경기로 늘어났다. LG는 오는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3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한 번만 더 패하면 가을야구가 끝난다. 지금 LG에 필요한 것은 거창한 전술 변화만이 아니다. 평범한 타구를 잡고, 주어진 기회를 살리고, 불필요한 아웃을 줄이는 것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가을야구의 승부를 가르는 디테일에서 밀리는 한 LG의 반전은 쉽지 않다. wcn05002@newspim.com 2026-10-1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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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멤버십 보안 뚫렸다…고객 개인정보 유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커피전문점 할리스에서 멤버십 고객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유출됐다. 비밀번호와 주소 등도 유출 항목에 포함됐다.  18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할리스는 지난 16일 멤버십 시스템에서 허가받지 않은 접근으로 고객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파악했다. 사고 내용은 이날 고객들에게 문자로 안내했다. 18일 오후 8시에도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할리스 홈페이지 모습. [사진=할리스 홈페이지 갈무리] 회사가 추정하는 유출 시기는 지난달 3일부터 이달 7일까지다. 2020년 2월 11일 이전 멤버십 가입 고객이 대상이며, 구체적인 피해 인원과 유출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비롯해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이메일, 중복가입확인정보(DI) 등이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정보도 포함됐다. 할리스는 사고 확인 후 비인가 접근 경로를 막고 인증 절차를 보강했다. 비정상 로그인 시도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관계 기관에 신고를 마쳤으며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 이번 사고 이후 할리스 공식 홈페이지 접속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8시 현재까지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고객에게는 할리스 계정의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른 서비스에서도 동일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한다면 함께 바꾸도록 권고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전화나 문자, 이메일에 응답하거나 링크를 누르지 말 것도 당부했다. 할리스는 문자로 링크를 보내거나 비밀번호 및 금융·결제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할리스는 "이번 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객 정보 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10-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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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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