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송진우가 18일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스포츠 정책위원장으로 위촉됐다.
- 지역 출신 스포츠 스타의 지방선거 캠프 합류는 이례적이라 평가됐다.
- 이재영 후보는 생활체육 강화로 스포츠 도시 증평을 만들겠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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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전 한화이글스 투수 출신인 송진우씨가 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스포츠 정책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지역 출신 스포츠 스타가 지방선거 캠프에 공식 합류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송 씨는 이날 위촉 직후 "스포츠는 단순한 경기와 기록을 넘어 아이들에게는 꿈과 도전정신을,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삶의 활력을 준다"며 "증평의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출신인 그는 KBO 리그 통산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한국 야구의 대표적 투수로 꼽힌다.
선수 시절 한화 이글스의 상징적 존재로 활약했고 은퇴 이후에는 지도자로서 후배 양성과 야구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이재영 후보는 "그는 증평이 키워낸 자랑스러운 인재이자 지역의 자긍심"이라며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과 함께할 때 지역 경쟁력이 강화된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투자"라며 "제2의 송진우가 자라는 스포츠 도시 증평을 만들겠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