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9일 반도체 관련 공모 2개 사업에 선정돼 국비 165억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AIoT 융합부품 성능검증 고도화와 반도체 가스 품질·안전센터 구축에 총 330억 사업비가 투입된다
- 충북도는 AIoT 융합부품·핵심 소재 분야로 반도체 생태계를 확장해 차세대 부품·소재 기술 표준을 선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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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산업통상부 주관의 반도체 관련 공모사업에서 연달아 선정됨에 따리 충북 반도체산업 생태계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충북도는 'AIoT 융합부품 성능검증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반도체 가스 품질·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165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사업에 대한 사업비는 330억 원 규모이다.
지난달 30일 선정된 'AIoT 융합부품 성능검증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9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충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청주시 오창읍에 신규 장비 8종을 포함한 총 10종의 장비가 구축된다.
IoT 디바이스와 AI 기능을 통합한 융합부품의 성능 평가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추가 선정된 '반도체 가스 품질·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30억 원이 투입된다.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FITI시험연구원이 주관하며 1320㎡ 규모의 지원 시설과 30종 장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의 반도체 제조 산업 생태계를 AIoT 융합부품 및 핵심 소재 분야로 확장할 중요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차세대 반도체 부품과 소재의 신뢰성 및 안전 기술 표준을 선점해 충북이 지속 가능한 반도체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