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배급사는 19일 영화 '마이클'이 북미·전세계 박스오피스를 석권하며 흥행 중이라고 밝혔다
- '마이클'은 글로벌 매출 7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뮤지션 전기 영화 최고 흥행작이 됐다
- 국내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이르면 이번 주 중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음악과 인생을 그린 전기 영화 '마이클'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19일 배급사에 따르면 지난달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마이클'은 개봉 4주 차 주말에만 2610만 달러(한화 약 350억원)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재탈환했다. 개봉과 동시에 '보헤미안 랩소디'의 오프닝 기록을 깨뜨린 데 이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66개국에서 동시기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마이클'의 글로벌 누적 매출은 약 7억 300만 달러(한화 약 1조 571억원)를 넘어선 상태다. 특히 북미에서만 2억 8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역대 뮤지션 전기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섰다.
이제 시선은 역대 북미 전기 영화 흥행 1위인 '오펜하이머'(3억 3000만 달러)의 기록으로 향하고 있으며 현재의 흥행 추세라면 이 기록 역시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극장가의 열기도 뜨겁다.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마이클'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이르면 이번 주 중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실제 콘서트장에 온 듯한 압도적인 전율을 느꼈다", "올해 단연 최고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 "엔딩 크레딧의 음악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떠날 수 없었다" 등 작품의 완성도와 사운드트랙에 대한 극찬을 쏟아내고 있어 당분간 장기 흥행 체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천재적인 음악성으로 시대를 풍미한 전설, 마이클 잭슨의 화려한 무대와 감동적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화 '마이클'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