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레일이 19일 감사원 평가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 생성형 AI 감사시스템 도입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 리스크클리닉팀 신설로 고위험 리스크 22건을 발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감사원이 실시한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생성형 AI 기반 감사시스템 도입과 리스크 사전 관리 체계 강화가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코레일은 감사원 주관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2년 연속 'A'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감사원은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공공기관의 자체감사 운영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283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조직 운영, 내부통제 수준, 감사 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A부터 D까지 4단계 등급을 부여했다.
코레일은 이번 평가에서 감사기구 운영에 대한 기관 차원의 지원 의지와 감사조직 구성, 자체감사 성과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자체감사활동 성과 부문에서는 SOC 공기업 유형 8개 기관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코레일은 최근 사후 적발 중심 감사에서 벗어나 예방형 감사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리스크클리닉팀을 신설하고 생성형 AI 기반 감사시스템을 구축해 고위험 리스크 22건을 새롭게 발굴했다.
철도 운영 특성상 안전과 재무, 운영 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 기반 내부통제 강화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공기업 전반에서도 AI를 활용한 감사·통제 시스템 도입이 확대되는 추세다.
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은 "2년 연속 A등급에 만족하지 않고 감사 전문성과 내부통제 실효성을 지속 강화해 경영 리스크를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Q&A]
Q.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는 어떤 제도인가?
감사원이 공공기관의 자체감사 운영 수준과 성과를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감사조직의 독립성과 운영 역량, 내부통제 체계, 감사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Q. 코레일은 어떤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나?
감사기구 운영에 대한 기관 차원의 지원과 감사 인력 구성, 자체감사 성과 등 핵심 지표 전반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감사 성과 부문에서 SOC 공기업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Q. 생성형 AI 감사시스템은 무엇인가?
감사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와 잠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탐지하는 시스템이다. 코레일은 이를 통해 기존에 드러나지 않았던 고위험 리스크 22건을 발굴했다고 설명했다.
Q. 리스크클리닉팀은 어떤 역할을 하나?
감사 취약 분야와 고위험 업무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조직이다. 사후 적발보다 선제 대응 중심의 감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Q. 이번 평가 결과가 갖는 의미는?
코레일의 내부통제와 감사 운영 체계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특히 AI 기반 예방 감사 체계가 실제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다른 공공기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