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파트아이가 19일 입주민 4000여명 대상 관리비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
- 응답자 대부분이 전기·수도·난방 등 세부 명세와 전월 대비 증감, 타 세대와의 비교를 중시했다
- 입주민 94%가 현 고지서 정보에 불만족하며 관리비 절감 혜택 등 더 자세한 정보 제공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순 총액보다 세부 내역 변화 및 동일 평형 세대와 비교에 관심 집중
응답자 94% "더 자세한 정보 원해"…절감 혜택 안내 수요 가장 높아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아파트 입주민 대다수가 관리비 고지서를 단순한 납부 고지서가 아닌, 세부 내역을 꼼꼼히 비교하고 분석하는 정보로 활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아파트 생활 관리 플랫폼 아파트아이는 지난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자사 앱 이용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리비 고지서 관련 입주민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관리비 고지서 세부 내역 확인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약 93%가 "주요 항목 및 세부 명세까지 꼼꼼히 살핀다"고 답했다. 반면 "총액만 확인한다"며 큰 관심을 두지 않는 비율은 약 7%에 그쳤다. 이들은 관리비를 고정 지출로 인식해 금액 증감에 연연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관리비를 확인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정보'로는 '전기, 수도, 난방 등 세부 명세 변화'(약 38%)가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달과 비교한 증감 여부'(약 37%)가 2위로 뒤를 이었다. 이는 단순한 현재 청구 금액보다 내역의 변화 흐름을 파악하는 데 관심이 더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관리비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8%가 '같은 단지 내 비슷한 평형과의 비교'를 꼽았다. 이어 '우리 아파트 평균과의 비교'(약 17%) 순으로 나타나, 본인이 납부하는 금액 자체보다 타 세대 대비 지출 수준이 적절한지가 핵심 관심사인 것으로 분석됐다.
상세 내역 중 가장 관심이 가는 항목으로는 약 41%가 '전기료'를, 약 25%가 '난방비'를 선택했다.
현재 제공되는 고지서 정보에 대한 만족도는 낮은 편이었다. "만족한다"는 응답은 약 6%에 불과했으며, 응답자의 94%는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한다"고 답했다. 특히 고지서를 통해 가장 알고 싶은 정보로는 약 40%가 '관리비 절감 가능한 혜택 안내'를 꼽아 실질적인 절약 방안에 대한 수요가 컸다.
김향숙 아파트아이 마케팅 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입주민들은 절대적인 관리비 금액보다 우리 집과 비교할 수 있는 데이터를 궁금해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아파트아이는 입주민이 필요로 하는 관리비 분석 서비스를 다각도로 제공 중이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1. 아파트아이가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의 개요는 어떻게 되나요?
A. 지난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아파트아이 앱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아파트 입주민 총 4000여명이 참여해 관리비 고지서에 대한 인식을 응답했습니다.
Q2. 입주민들은 관리비 고지서를 확인할 때 어떤 정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A. 응답자의 약 38%가 '전기, 수도, 난방 등 세부 명세 변화'를, 약 37%가 '지난달과 비교한 증감 여부'를 꼽아 단순 총액보다 내역의 변화 흐름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Q3. 자신이 내는 관리비가 적절한지 판단하는 주된 기준은 무엇인가요?
A.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8%가 '같은 단지 내 비슷한 평형 세대와의 비교'를 통해 자신의 관리비 수준을 가늠한다고 답했습니다.
Q4. 입주민들이 관리비 고지서를 통해 추가로 제공받기를 원하는 핵심 정보는 무엇인가요?
A. 응답자의 94%가 기존 고지서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했으며, 그중 약 40%가 '관리비 절감이 가능한 혜택 안내'를 가장 알고 싶어 했습니다.
Q5.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아파트아이는 향후 어떤 계획을 밝혔나요?
A. 입주민들이 타 세대와 비교 가능한 데이터에 대한 니즈가 크다는 점을 반영하여, 관리비 분석 서비스를 다각도로 제공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