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에스팀, 패션·음악 결합한 팝업 성료…브랜드 인큐베이팅 확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에스팀은 14일부터 17일까지 믹샵에서 플랑 협업 팝업을 개최했다
  • 이번 팝업은 음악·패션 결합 공간에서 뮤지션 스타일을 주얼리로 재해석한 브랜드 경험을 선보였다
  • 에스팀은 콘텐츠·공간 기반 인큐베이팅으로 디자이너 브랜드 브랜딩과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글로벌 패션 콘텐츠 크리에이션 기업 에스팀(ESteem)이 패션 브랜드 인큐베이팅 사업의 성과를 확장하고 있다.

에스팀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 자사 음악 기반 문화 공간 믹샵에서 소속 주얼리 브랜드 플랑의 협업 팝업 '에코즈 오브 아이콘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에스팀의 플랑X믹샵 팝업 현장. [사진=에스팀] 2026.05.20 alice09@newspim.com

이번 팝업은 에스팀이 추진해온 콘텐츠·공간 결합형 인큐베이팅의 일환으로, 브랜드와 공간, 문화 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사례이다.

플랑과 믹샵이 공동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음악과 패션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안했다. 시대를 초월해 영향력을 남긴 아이코닉 뮤지션들을 재조명하고, 이들의 무대 스타일과 서사를 플랑의 주얼리로 재해석한 큐레이션을 선보이며 브랜드가 지닌 문화적 무드를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믹샵 공간 전반에는 각 뮤지션을 상징하는 사운드와 분위기를 반영한 연출이 더해져, 방문객들이 시각과 청각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환경이 조성됐다.

이를 통해 '뮤지션-스타일-오브제-공간 경험'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흐름을 구현하며, 플랑의 브랜드 정체성을 보다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현장에는 패션 업계 관계자, 미디어,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방문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프닝 리셉션을 중심으로 브랜드 노출 확대와 네트워크 형성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으며, 전시와 콘텐츠 촬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확산이 연계되며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브랜드 접점을 넓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스팀이 보유한 콘텐츠 기획력과 공간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디자이너 브랜드의 브랜딩과 시장 확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플랫폼형 인큐베이팅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제품 중심의 소개를 넘어 브랜드가 지닌 서사와 문화적 맥락을 경험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스팀 관계자는 "플랑 팝업은 브랜드의 제품을 넘어 음악과 문화적 서사를 결합해 전달한 인큐베이팅 사례"라며 "앞으로도 콘텐츠와 공간, 커뮤니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프로젝트를 통해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팀은 패션 비즈니스를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디자이너 브랜드 중심의 인큐베이팅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브랜드 세일즈, 브랜딩, 콘텐츠 협업, 문화 이벤트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사진
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