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는 20일 평생학습관 메이커스페이스가 시민 창의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메이커스페이스는 3D프린터·로봇코딩 등 장비와 연중 특강을 제공해 시민의 융합역량과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 지난해 38회 프로그램에 27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무료 창의교육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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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평생학습관 '메이커스페이스'가 시민들의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열린 창작 공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천시 평생학습관 2층에 자리한 메이커스페이스는 2021년 문을 연 뒤 3D프린터, 3D펜, 레이저가공기, 코딩·로봇 키트, 영상 촬영·편집 장비 등을 갖추고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장비 사용 교육을 이수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사천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생학습관은 이 공간을 기반으로 시민 맞춤형 창의 특강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4월 3D펜 교육, 5월 로봇코딩 교육, 6월 레이저 활용 및 영상편집 교육 등 연중 프로그램을 편성해 융합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3D프린팅, 승화전사 등 창의융합 체험 활동도 병행한다.
지난해에는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총 38회 열려 27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연령과 수준을 나눈 소규모 교육을 통해 장비 활용 기초부터 작품 제작까지 단계별 과정을 제공했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모든 특강은 매월 말 사천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전 신청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없다.
사천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메이커스페이스는 시민이 첨단 기술을 직접 다루며 아이디어를 구현해 보는 학습·창작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의 창의력과 미래 역량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